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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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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에스오토메이션 2009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로봇 모션 제어기, 드라이브 및 에너지제어장치의 제조 및 판매를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은 MMC-E 로봇 모션제어기, 에너지저장시스템(ESS)용 전력변환장치(PCS) 등이 있음

    동사는 로봇 모션 제어 및 에너지 제어 장치를 제품군으로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며 4차 산업혁명 및 이의 근간이 되는 IoT, 로봇, 스마트 팩토리 등의 핵심장치임

    로봇 모션 제어 사업 부문에서 22bit급 광학식 엔코더를 독자 개발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총 35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강한 IP-Portfolio 확보를 추진하고 있음

    케이블로 인한 이동 거리 제한을 해결하는 Moving Magnet 이동시스템은 국내에서 동사의 제품만 보유하고 있으며 동사의 연구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우수기술연구센타(ATC)로 선정되는 등 높은 연구능력을 보유함

    매출구성은 드라이브 41.45%, 상품 40.31%, 모션제어기 9.85%, 에너지제어장치 8.39% 으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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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라면 꼭 봐야 할 10대 투자뉴스-18일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17.08.18 08:20



    1. [단독]살충제계란 예방 대책 우병우 민정수석실이 막았다

    정부부처가 계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계란 및 알가공품 안전관리 대책'을 2015년 가을 마련했지만 박근혜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시행을 막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정책은 1년이 지난 시점, 조류독감(AI) 대책에 포함돼 뒤늦게 시행됐으나 계란 생산 유통 관리가 힘을 잃으면서 ‘살충제 계란’ 사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실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6월말 작성한 계란 유통 및 위생관리대책 내부 자료에 "2015년 11월 17일 계란 및 알가공품 안전관리 대책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후 연기를 결정했다"고 적시했다. 당시 민정수석은 우병우 전 수석이었다.

    17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의 한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17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의 한 농장에서 방역당국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을 폐기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2. 文대통령 "부동산 안정 확신…추가 대책도 주머니 속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미친 전세, 미친 월세, 높은 부담에 해방되기 위해서라도 부동산 가격 안정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까지 정책으로 부동산 잡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보유세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정부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 정부(집권기간)동안 서민 괴롭힌 미친 전세, 미친 월세, 높은 임대료 부담에서 서민들과 젊은사람들이 해방되기 위해서도 부당산 가격 안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이 역대 가장 강력한 대책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부동산 가격을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3. 코스피 3Q가 더좋다…정유·철강·화학 우등생 합류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쓴 코스피 상장사들이 3분기에도 최고 실적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를 앞세운 IT(정보통신) 업종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철강과 정유·화학 등 시클리컬(경기민감주) 업종이 가세할 전망이다. 2분기 실적시즌 마감과 코스피 조정국면 이후 유망 종목을 찾는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17일 금융정보회사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3개월 이상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가 있는 코스피 상장사 188곳의 3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49조4561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영업이익 45조5689억원보다 8.5% 증가한 금액이다.

    4. "보유세는 아직"…정책 주머니서 '임대주택 등록 의무화' 꺼낼까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임대주택 등록 의무화나 투기과열지구 확대, 금융규제 강화 등이 거론된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임기 동안 집값 상승만은 철저히 막겠다는 것이다. 다만 강한 조세저항이 예상되는 보유세 인상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5. 민간기업 주주 '모시는' 차이나유니콤, 얼마나 달라질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징둥 등 중국 IT 거물들이 중국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의 주주로 대거 참여한다. 효율화를 위해 국영 기업에 민간 자본을 접목하는 '혼합 소유제'의 첫 적용 사례다. 중국 정부가 국영 기업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추세여서 효과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작이 적지 않지만 성공한 민간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상장기업인 차이나유니콤의 지주회사인 차이나유나이티드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즈가 14개 기업으로 이뤄진 민간 투자자 컨소시엄에 117억 달러(약 13조2912억 원) 규모인 35.2%의 차이나유니콤 지분을 매각한다고 전날 장마감 후 공시했다. 거래는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6. "10억 아파트 9억도 빌려줘요"…규제 비껴간 P2P 주담대

    8·2 부동산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규제가 강화되자 P2P(개인간 거래)업체에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은행은 물론 2금융권까지 대출규제가 적용되지만 대부업으로 등록된 P2P업체는 규제를 받지 않아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P2P업체인 어니스트펀드는 이날 5억100만원 규모의 아파트 담보대출 투자상품을 내놨다. 서울 잠실과 영등포를 비롯해 인천, 대전, 광주 등에 있는 10개 아파트를 한데 묶어 투자자를 모집한다. 금리가 연 11%에 달하는 이 상품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투자자 모집을 시작해 4시간만인 오후 2시까지 절반 가까운 2억4000만원을 유치했다.

    7. 쪼개고 붙이고…카카오 '끝없는 변신'

    카카오가 사업부문 교통 정리로 분주하다. 카카오모빌리티(교통 O2O), 카카오메이커스(공동 주문생산), 카카오페이(간편결제) 등 주요 사업부를 잇따라 분사한 데 이어 게임 사업부문을 통합했다. 인터넷 서비스·플랫폼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데다 플랫폼 사업자로 향하고 있는 정부 규제 움직임에 대응해 시장 변화에 빠르고 유연한 조직 형태로 바꾸기 위한 포석이다. 일각에서는 카카오가 자산총액 5조원을 넘기며 공시대상기업집단(준대기업집단) 지정을 앞둔 것과 관련해 지주회사 전환의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8. '심의 거부' 당한 49층 은마아파트 재건축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가 강남구 대치동 소재 은마아파트(사진)의 재건축 정비계획안 심의를 거부했다. 계획안이 서울시 주거지역 기준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한 방침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다만 5년간 계획안을 회부할 수 없는 ‘부결’ 대신 ‘미심의’ 처리한 것은 은마재건축위원회를 배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요건만 맞추면 언제든 ‘재심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증권·자산운용사의 탈(脫) 여의도가 이어지고 있다. 트러스톤자산운용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내년 사옥을 마련하며 여의도 이탈 행렬에 합류한다. 과거보다 대면영업에 치중하지 않은 금융투자업계의 관행 변화와 '큰손' 고객인 연기금의 지방 이전 등이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트러스톤자산운용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내년 신사옥에 입주하며 여의도 시대를 마감한다.

    10. 1억 넣어 몇십만원 벌지만…1000대1 공모청약 재등장

    이달 들어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일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1000대1이 넘는 사례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상반기 공모시장에서 20%대(상장 첫 날 종가 기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들이 하반기에 앞다퉈 청약에 뛰어들면서 최근 중소형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치솟는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열발전설비업체 이더블유케이가 지난 10일 최종 청약 경쟁률 1160.15대 1을 기록했다. 11일 상장한 알에스오토메이션 청약경쟁률은 1058.82대 1이었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 5월 1000대1 이상의 청약경쟁률이 한차례 나온 적이 있다.

    박계현 기자 unm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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