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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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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동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산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 또한 소속 아티스트들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관련 상품 판매, 패션의류, 화장품 사업 등을 영위

    다수의 프로듀서가 상주하는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테디, 타블로, 지드래곤 등 국내에서 가장 실력 있는 작곡가 및 프로듀서들을 보유하고 있음

    동사의 소속 가수로는 빅뱅, 싸이, 위너, 아이콘, 젝스키스, 에픽하이, 이하이, 악동뮤지션, 블랙핑크 등이 있고, 소속 연기자로는 최지우, 강동원, 이성경, 유인나 등이 있음

    종속회사를 통해 화장품 제조 및 판매(moonshot), 골프매니지먼트, MD제조 및 유통판매, 외식프랜차이즈(YG REPUBLIQUE)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로열티 44.85%, 음반음원 17.34%, 기타수수료 9.75%, 광고모델 9.43%, 기타제품 7.8%, 방송제작 4.33%, 출연료매출 4.18%, 콘서트공연 2.31%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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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 경협주 숨고르기에 코스피 하락..BTS '빌보드 1위'에 엔터 강세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 18.05.29 17:05

    코스피 지수가 29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그간 상승 폭이 컸기 때문인지 일부 경협주는 조정 양상을 보였다. 엔터테인먼트 업종 관련 종목들은 방탄소년단(영문명 BTS) 열풍의 온기를 나눠받아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전 거래일보다 21.71포인트(0.88%) 내린 2457.25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나홀로 3091억원 규모로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19억원, 1370억원씩 ‘팔자’세를 취하며 하락장을 주도했다.

    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외국인과 기관은 전날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관은 특히 삼성전자를 각각 311억원, 167억원 규모로 매도했다. 삼성전자(005930)는 매물이 쏟아지면서 전날보다 1.91% 빠진 5만1300원에 장을 마쳤다.

    ◇ 남북 경협주, 전날의 뜨거움 식었다

    전날 폭등했던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 중 일부는 이날 조정세를 보였다.

    한일시멘트(003300), 삼부토건(001470), 노루페인트우(090355), 남선알미우(008355), 한전기술(052690), 씨에스윈드(112610), 포스코강판(058430), 쌍용양회(003410)등 대북 관련주로 분류됐던 종목들이 급락했다.

    반면 같은 경협 관련이어도 상승한 종목도 있었다. 부산산업(011390), 현대시멘트(006390), 성신양회우(004985), 이건산업(008250), 황금에스티(032560), 현대비앤지스틸우(004565), 신원우(009275), 대호에이엘(069460)등이 전날보다 10~20%대 올라 상승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로 보면 남북 경협 관련 업종인 건설업(-4.52%), 비금속광물(-3.67%), 철강·금속(-2.28%), 기계(-1.94%) 등 전날 급등했던 종목들이 전부 약세를 보였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의약품(0.28%)만 소폭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팀장은 “이틀째 차익실현에 나선 외국인 매도 대부분이 프로그램 매매로 유입됐다”면서 “한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 요인이었던 남북 관계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과열 구간을 통과하면서, 코스피의 상승 탄력이 제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한국인 최초 빌보드200 1위’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에 엔터株 약진

    투자자들은 경협주에 호응을 보내지는 않는 대신 한국인 최초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 관련주에 반응했다. 이날 증시에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은 종목은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의 연관성이 부각된 회사들이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미국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영향이다. 외국어 앨범이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것은 12년 만이고, 한국 가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빅히트는 비상장사지만, 이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넷마블과 계열사가 빅히트 지분을 갖고 있거나 투자를 했던 엘비세미콘(061970), 대성파인텍(104040), 메가스터디(072870), 삼영무역(002810)등이 이날 강세였다. 키이스트(054780)는 지난해 일본 자회사인 디지털어드벤처(DA)가 방탄소년단의 일본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부각돼, 10%대 상승했다.

    빅히트 발(發) 열기에 힘입어 한류에 대한 기대감이 불거지자 엔터테인먼트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에스엠(041510), JYP Ent.(03590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큐브엔터(182360)등이 3~4%대 상승했다.

    이 팀장은 “시장 상승을 주도할 모멘텀(주가를 움직일만한 사건) 가진 업종이 부재한 가운데 업종·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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