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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 091990
  • |코스닥
  • 개요
    셀트리온헬스케어 1999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주요 계열사인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 바이오 신약)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음

    셀트리온이 제조한 바이오시밀러 및 기타 의약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Pfizer, Teva, Mundipharma 등을 포함하여 116개 국가에서 39개 파트너와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음

    인플릭시맵 바이오시밀러 및 리툭시맙, 트라스투즈맙의 바이오시밀러의 승인을 획득(EMA 기준). 개발 단계에 있는 5개 바이오시밀러, 2개 바이오베터, 4개 바이오신약을 파이프라인을 보유함

    바이오베터 개발품목 중 하나인 램시마 피하주사제형은 램시마 정맥주사형을 개량한제품으로 목표시장을 인플릭시맵 시장에서 전체 TNF-α억제제 시장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며 임상 1, 3상을 진행 중

    매출구성은 램시마(제품) 81.45%, 트룩시마(제품) 17.14%, 허쥬마(제품) 0.87%, License 수익 외 0.6%, 허쥬마(상품) 0.31%, 트룩시마(용역) 0.26%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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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헬스케어,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럽 18국 출시

    이데일리 | 강경훈 | 18.06.11 13:31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혈액암 바이오시밀러(생물학적 의약품의 복제약) ‘트룩시마’(사진)가 유럽에서 빠른 속도로 판매가 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영국에서 트룩시마를 출시한 후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서 출시를 마쳤다. 또 올해 상반기에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체코, 불가리아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며 현재 18개국에서 트룩시마를 판매 중이다.

    이 약의 성분명은 리툭시맙인데, 유럽에서 트룩시마와 오리지널인 리툭산을 합친 리툭시맙 시장 규모는 2조원으로 추산된다. 트룩시마가 출시된 18개국은 유럽 전체 리툭시맙 시장의 약 80%를 차지한다.

    트룩시마는 유럽 출시 이후 3분기만에 네덜란드는 58%, 영국은 4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파트너사들은 유럽에서 트룩시마를 판매하며 구축한 항암제 네트워크와 영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세 번째 제품인 유방암 및 위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시장도 빠르게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주마는 지난 5월 영국과 독일에서 첫 처방이 시작된 후 현재 유럽 주요 국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럽에서 ‘셀트리온’은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 기업이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한층 높아진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바이오시밀러 3종이 개선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경훈 (kwk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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