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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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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이월드 동사는 2005년 7월 4일을 기준일로 하여 주식회사 우방의 유희시설사업부문이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주로 국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테마파크 산업은 주5일 근무제와 대체휴일제도 도입 등으로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나, 키즈카페, 대형쇼핑몰, 지자체행사 등 대체재의 지속적 증가, 가격경쟁 심화 등으로 시장 경쟁 상황은 더욱 심화되고 있음

    국내 유일의 타워와 파크가 어우러진 유럽식 도시공원. 춘계시즌 명실상부 지역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별빛벚꽃 축제”와 “100만송이 튤립축제”를 통해 1020세대 대상으로 경상권에서 벚꽃놀이 명소로 자리잡았음

    해외관광객 확대를 위하여 인바운드 여행사 및 대구시와의 협조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신규 어트랙션의 도입 및 콘텐츠의 다변화를 통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하여 집객력을 높이고자 함

    매출구성은 티켓수입 74.85%, 식음료수입 12.94%, 기타 12.21%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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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위비핀테크랩' 개소 1년만에 성과 가시화

    디지털타임스 | 조은국 | 17.08.17 18:15

    우리은행이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서 '위비핀테크랩'을 만든 지 1년만에, 큰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테크 대상업체의 매출과 고용이 확대되고, 금융사들과 잇따라 서비스 및 기술 제공 계약을 성사시키며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해 8월 10일 위비핀테크랩을 개소한 이후 1기(2016년 8월) 7개 기업, 2기(2017년 4월) 5개 기업 등 모두 12개 스타트업을 선정, 지원했다. 현재 지속 육성하고 있는 기업은 한국신용데이터(간편 회계서비스), 앤톡(주식 자동분석), 비네핏(모바일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추천), 매너카(차량 직거래 중개플랫폼), 다음소프트(쇼핑 직거래 서비스), 에이젠글로벌(AI 신용분석), 더코더(이미지·사운드 디지털코딩), 엠로보(투자 큐레이션), 엘핀(위치기반 모바일 인증), 턴온(자동이체 모바일 앱), 트라이월드홀딩스(차량 워런티 서비스 앱)이다.

    위비핀테크랩 데모데이에서 고영수 우리은행 핀테크제휴부 부장(센터장)(왼쪽부터), 최호영 비네핏 대표, 임진규 매너카 대표,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조재현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박재준 앤톡 대표, 배수진 다움소프트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위비핀테크랩 데모데이에서 고영수 우리은행 핀테크제휴부 부장(센터장)(왼쪽부터), 최호영 비네핏 대표, 임진규 매너카 대표,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 조재현 우리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강정석 에이젠글로벌 대표, 박재준 앤톡 대표, 배수진 다움소프트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대해 사무공간 등 물리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모델 홍보를 위한 IR영상 제작과 경쟁력 확보 를 위한 특허출원 등을 지원했다. 아울러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가 실제 사업모델로 개발되기 위해 현업부서와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증권 등 우리은행 내에 관련 부서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 금융사 실무 담당자와 매칭을 통해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사업모델 개발에 있어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이용자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데, 우리은행 현업부서 실무자들과 적극적으로 내부미팅을 진행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며 "이러한 피드백은 서비스 개발 기획에 중요한 참고가 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의 이같은 지원은 위비핀테크랩 입주 기업의 성과로 이어졌다. 스타트업 입주 기업의 누적 매출은 1년간 6억9000만원에 이르게 됐고, 고용은 39명 증가했다. 스타트업은 통상 1~2명이 운영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1년간 고용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또 중기청과 미래부 등 정부지원사업을 총 14건(약 11억원) 유치했고, 업무제휴를 포함해 1년간 34건의 사업계약도 체결했다.

    아울러 이들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성을 인정받아, 상당 규모의 투자도 이끌어 내고 있다. 중소 사업자를 위한 간편 회계서비스, 캐시노트를 개발한 한국신용데이터는 1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이달 중 추가로 대규모 외부 투자가 계획돼 있다. 대출 관련 AI(인공지능)솔루션을 개발한 에이젠글로벌과 주식가치 평가 서비스를 선보인 앤톡도 각각 10억원, 1억3000만원의 투자를 받았다.

    우리은행은 자사 금융서비스에 이들 스타트업의 신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있다. 매너카, 트라이월드홀딩스와 플랫폼을 통해 금융상품을 판매할 경우 제휴 수수료를 제공하는 '위비오토론' 제휴를 체결했고, 에이젠글로벌과는 AI 연계 여신상품 솔루션 개발 계약을 맺었다. 아울러 다움소프트의 쇼핑직거래 서비스 '사라다'를 위비마켓에 입점시켰고, 모바일 자산관리 및 금융상품 추천 서비스를 개발한 비네핏은 상품추천 서비스를 위해 우리카드와 제휴계약을 맺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위비핀테크랩을 통해 지원한 스타트업들이 점차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위비핀테크랩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육성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들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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