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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 068760
  • |코스닥
  • 개요
    셀트리온제약 동사는 2000년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주력제품인 간질환치료제 고덱스를 포함하여 정제, 경질캡슐제 등 50여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의약품 제조기업임

    주력제품인 고덱스는 기존의 간질환치료제인 헤파디프와 DDB제제, 두 제제의 효과가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최적의 배합 비율을 찾아 5년 여의 노력 끝에 개발하게 되었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는 전세계 9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 결과 효능 및 안정성 측면에서 오리지널제품과 동등하다는 것이 입증되어 2012년도 7월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으로부터 제품허가 취득

    혈액암치료제인 `트룩시마`를 2017년 7월, 유방암 치료제인 `허쥬마`를 2017년 9월에 각각 출시

    매출구성은 고덱스 42.43%, 기타제네릭 23.52%, 상품 16.96%, 용역매출 13.83%, 타미풀 3.26%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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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 코스피, 6거래일만에 하락..기관, 전기전자 집중매도

    조선비즈 | 이민아 기자 | 18.06.08 16:45

    8일 코스피가 기관의 5000억원 규모 순매도로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 대형주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지수가 하향곡선을 그렸다. 브라질 증시 급락으로 인한 불안감에 미국 증시가 흔들리자 국내 증시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9포인트(0.77%) 하락한 2451.58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4989억원 규모로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도 342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에 일조했다. 개인은 나홀로 5042억원 순매수했다.

    조선일보DB
    조선일보DB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 약세

    이날 약세를 보인 종목은 국내 증시 1, 2위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주들이었다. 삼성전자는 1.88% 하락해 6거래일만에 다시 5만원대를 내줬다. SK하이닉스는 2.75%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기관은 이날 삼성전자를 2812억원, SK하이닉스를 566억원 순매도해 두 종목은 기관 매도 상위 1·2위를 차지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일부 반도체 장비 업종의 출하량이 둔화될 수 있다는 소식에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 종목의 주가가 빠진 영향이었다. 이로 인해 나스닥지수는 장 중 한 때 1%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이는 반도체가 주요 종목으로 포진한 한국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그 외 시총 상위 종목들 중 셀트리온(068270), POSCO(005490), 현대차(005380), KB금융(105560), 현대모비스(012330)등이 약세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화학(051910), 삼성물산(028260), NAVER(035420), 신한지주(055550)등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72%), 종이목재(-2.46%), 철강금속(-2.41%)이 2%대로 떨어졌다. 기계(-1.78%), 전기전자(-1.69%), 비금속광물(-1.56%), 증권(-1.54%), 건설업(-1.53%), 운수장비(-1.25%), 제조업(-1.23%) 등도 약세였다. 반면 이동통신 3사가 5G 주파수 경매 적격심사를 통과했다는 발표가 전해지면서 통신업은 1.62% 올랐다. 서비스업(0.88%)과 섬유의복(0.54%) 등도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팀장은 “코스피가 금융 시장의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면서 “브라질 발 신흥시장 불안과 글로벌 무역 긴장이 지속되며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7.91)보다 9.43포인트(1.06) 내린 878.48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 자에 포진한 바이오와 반도체 종목들이 약세였다. 개인만 1417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0억원, 609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50%), 신라젠(215600)(-1.71%), 메디톡스(086900)(-2.46%), 나노스(151910)(-2.17%), 바이로메드(084990)(-3.42%), 에이치엘비(028300)(-9.52%), 셀트리온제약(068760)(-1.23%), 스튜디오드래곤(253450)(-2.66%), 포스코켐텍(003670)(-0.75) 등 나머지 종목들은 하락했다.

    ◇ 굵직한 일정 잔뜩인 다음주

    한편 다음주에는 증시를 들썩이게 할만한 굵직한 일정이 즐비해 있다.

    오는 12일에는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한국은행이 금통위 의사록을 공개하며, 석유수출국기구(OPEC) 원유시장 보고서가 나온다. 다음날인 13일에는 국내에선 지방선거가 치러지고 미국에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다. 14일은 국내 증시 선물옵션 만기일이 도래하며 유럽에선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열린다. 15일에는 국내 5G 주파수 경매가 이뤄지고 미국에서는 산업생산이 발표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후반 한국 증시는 FOMC 결과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지난달 FOMC 의사록과 베이지북에서 미국의 경기 개선과 완만한 인플레 압력을 언급했으므로 이번 FOMC에서는 금리와 점도표(미국 연방준비제도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나타낸 도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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