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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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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 개요
    옴니텔 동사는 이동통신에 방송개념을 도입한 모바일 방송이라는 신개념의 서비스 등 모바일 플랫폼 및 컨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CBS (Cell Broadcasting System)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재난재해문자서비스, 미아 찾기, 긴급헌혈서비스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음

    특히 재난재해문자서비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대외원조사업의 하나인 인도네시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에도 참여하였음

    계열회사인 한국DMB(주)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지상파DMB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사업으로 2004년 3월 중국법인을 설립하여 중국 모바일 컨텐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였음

    매출구성은 모바일커머스 82.58%, DMB 16.59%, 기타 0.81%, 해외사업 0.03%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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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코스닥 거래대금 넘어서고 여의도엔 객장까지

    머니투데이 | 반준환 기자 | 17.09.13 16:00

    올 들어 국내 가상화폐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비트코인 등 거래대금은 주식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고, 시가총액도 급증했다. 최근에는 가상화폐 시장 진출에 관심을 두는 기업들도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

    ◇국내 1위 빗썸, 8월 한때 코스닥 거래대금 넘어서=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1위 업체인 빗썸은 지난 8월19일 하루에만 2조6000억원의 가상화폐가 거래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날 코스닥 거래대금 2조4356억원을 넘어선 수치다.

    2010년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활용한 첫 실물거래가 이뤄진 지 7년 만에 코스닥 시장보다 거래 규모가 커진 것이다. 가격이 급등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라이트코인, 리플 등 가상화폐의 시가총액은 180조원에 육박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의 80%에 육박했다.

    가상화폐는 전문 거래소에서 매매되는데 국내에는 빗썸, 코인원, 코어빗 등 세계 10대 거래소 가운데 3곳이 있다. 최근에는 가상화폐를 매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점포와 은행과 같은 ATM(자동화기기)까지 나오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에스트레뉴빌딩에 3층에 '코인원블록스'라는 객장을 열었다. 증권사 객장처럼 가상화폐별 시세와 투자상담을 받을 수 있는데 비트코인 ATM에서 가상화폐 매입과 현금인출까지 가능하다.

    코인원이 지난 11일 개설한 코인원블록스/코인원 홈페이지 캡쳐
    코인원이 지난 11일 개설한 코인원블록스/코인원 홈페이지 캡쳐


    ◇여의도 중심지에 가상화폐 객장·ATM 등장=온라인 기반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객장으로 만들어진 것은 전세계에서 처음인데, 코인원은 관련 매장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생소했던 가상화폐 시장이 한국에서 급격히 커진 것은 복합적인 이유가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가격상승이다. 글로벌 시장에 상장된 가상화폐는 1107개인데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은 올 초 960달러(1비트코인당)에서 최근 4000달러 선으로 4배나 값이 뛰었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부동산은 규제가 크고 코스닥 등 개인들이 선호하는 주식시장은 수익률 제고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변동성 투자와 함께 수익률 극대화를 노린 단타 투기성 매매가 최근 몇 개월 사이 급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화폐의 하나인 이더리움의 세계 10대 거래소 중 3곳이 한국에 있다는 특수성도 있다"며 "이와 함께 가격 제한폭이 없으며 24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공매도가 없다는 점 등도 주식대비 상대적인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中 감독·규제 강화…가상화폐 한계 지적도 =시장이 급속도로 커질 기미가 보이자 '사이버머니' 사업을 하는 게임,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도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업체 인수합병(M&A) 문의가 상당하다"며 "아울러 전략적 제휴나 재무적 투자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업들도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빗썸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옴니텔 주가가 연초 3000원에서 지난달 한때 1만원을 넘어섰던 것도 이런 관심이 반영된 것이다.

    가상화폐는 가능성 만큼이나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지난해 세계 비트코인 거래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95%에 달했는데, 올 들어 가상화폐 감독과 규제가 강화되면서 비중이 20%대로 낮아졌다.

    미국이나 영국, 러시아 등도 기축통화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화폐 본연의 교환기능이 부족하다는 점도 가상화폐의 한계를 지적하는 논리중 하나다.

    반준환 기자 ab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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