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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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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개요
    엔씨소프트 동사는 1997년 3월 11일에 설립되었으며 동사의 주된 사업은 온라인,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사업임

    동사의 리니지는 2년의 개발기간과 10개월의 테스트를 거쳐 1998년 9월 1일에 상용화되었으며 2012년 12월, 게임 서비스를 개시한 지 14년 만에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22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 를 기록

    모바일 게임은 2018년 1분기 기준 동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들의 매출 합계는 동기간 국내 전체 모바일 게임시장의 약22%를 차지하며 MMORPG 게임인 리니지 등 4개 게임의 사용시간합산 점유율은 3%임

    동사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 중인 차세대 대작 MMORPG `프로젝트TL`은 2018년 하반기 공개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테스트를 통해 알게 된 개선사항을 반영한 후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

    매출구성은 모바일게임 55.58%, 로열티 17.71%, 블레이드앤소울 7.13%, 리니지 5.95%, 길드워2 4.98%, 아이온 3.95%, 리니지II 3%, 기타 1.7%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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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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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PBR 용어 도움말 BPS = (지배주주)자본 / 발행주식수 PB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BPS
  • 업종
    -
    W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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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블소'처럼 VR 게임 판 키운다

    조선비즈 | 김범수 기자 | 17.09.14 06:01

    엔씨소프트가 가상현실(VR)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에서 VR 헤드셋 개발업체인 오큘러스(Oculus)와 함께 새로운 VR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테이블 아레나(이하 테이블 아레나)’의 시연판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원작 PC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앤소울(블소)의 지식재산권(IP)과 VR을 결합했다. 엔씨소프트가 VR 게임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이블 아레나는 VR 컨트롤러를 사용해 캐릭터를 전장에 소환하고 상대 진영을 파괴하는 전투 방식이다. 사용자는 훈련과 승급 등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킨 뒤 다른 이용자와 일대일 결투를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VR 게임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VR 게임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엔씨소프트 제공

    VR 기술은 게임의 높은 몰입도를 제공해 게임 업계에서도 관심이 크다. 게임 시장조사기관 슈퍼데이터에 따르면 VR하드웨어 시장은 지난해 15억달러(약 1조6939억원)에서 올해 36억달러(약 4조654억원)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성장세에 엔씨소프트는 VR과 같은 신기술을 접목한 게임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테이블 아레나 등 VR 게임 플랫폼을 오큘러스 외에도 다양한 VR 기기로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블소 외에도 리니지, 아이온 등의 유명 IP를 가지고 있는만큼 신기술이 접목된 게임도 사용자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전망이다.

    엔씨소프트의 이런 전략은 VR 시장이 성장하는 초기에 게임을 진입시켜 시장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엔씨소프트는 VR과 함께 인공지능(AI) 연구도 진행하고 있어, 향후 다양한 IP를 활용해 개발되는 게임에 신기술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진원 엔씨소프트 글로벌커뮤니케이션 실장은 “VR게임을 장시간 플레이하면서 이용자가 느끼는 멀미와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용자가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의 정보를 얻으면서 장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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