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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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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삼성그룹계열의 시장점유율 1위 대형 생명보험사로서 보험업법 및 관계법령에 의한 보험업, 허용되는 범위 내의 자산운용, 겸영가능업무 및 부수업무를 수행

    업계 최대의 전속조직 3만명(대리점 포함)의 설계사를 기반으로, 회사 전략과 연계된 보험사업 운영이 가능하며 업계 최고의 전속채널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방카슈랑스, GA 등 비전속채널과 온라인에서도 입지를 강화중

    총자산 213조, RBC 비율(318%)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갖추고 있음. 또한, 전사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통합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중이며, 매년 전사 리스크량의 한도를 설정하고 운영하고 관리

    은퇴시장에서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적립금을 보유함으로써 경쟁우위를 확보, 부유층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표 컨설턴트 멤버십인 WM보드를 출범시켜 부유층 니즈에 맞는 재무설계를 제공

    매출구성은 보험료수익 50.34%, 이자수익 21.49%, 기타영업수익 10.82%, 수수료수익 7.14%, 배당금수익 4.95%, 유가증권평가및처분이익 2.35%, 외환거래이익 2.03%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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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암상 시상식, 올해도 총수일가 없이 조촐하게

    이데일리 | 김겨레 | 18.06.01 15:51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호암상 시상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 오너 일가없이 조촐하게 진행됐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은 전날 해외 출장으로 인해 불참했고,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 사장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호암재단은 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2018년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호암상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를 기려 1990년 제정한 상이다.

    매년 6월 1일 열리는 호암상 시상식은 삼성가(家) 최대 행사 가운데 하나. 이 회장은 와병하기 전인 2013년까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부회장 등 오너 일가를 대동하고 매년 빠짐없이 시상식을 찾았다.

    2015년과 2016년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아버지를 대신해 모습을 드러냈고 홍 여사와 두 딸은 시상식 이후 음악회에만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이 부회장이 구속 상태여서 오너 일가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는 정부 주요 인사들도 불참했다. 2016년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축사를 했으며, 2015년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상식은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주관으로 삼성호암아트홀에서 조용히 치러졌다. 만찬과 음악회는 생략하고 시상과 축사 등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1시간30분가량 간략하게 진행했다.

    올해 호암상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상 오희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 △공학상 박남규 성균관대 교수 △의학상 고규영 KAIST 특훈교수 △예술상 연광철 성악가 △사회봉사상 강칼라 수녀다. 호암재단은 수상자에게 각 3억 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을 수여했다.

    오너 일가는 빠졌지만 삼성 그룹 계열사 사장단은 대거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권오현 종합기술원 회장, 김기남 DS부문장(사장), 고동진 IM부문장(사장), 김현석 CE부문장(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사장),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이영기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수빈 삼성생명(032830) 회장과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009150) 사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전동수 삼성메디슨 사장, 육현표 에스원(012750)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도 행사장에 모습을 비쳤다.

    호암재단은 올해 호암상 시상식을 전후로 여러가지 학술, 강연을 개최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백순명 연세대 교수, 에두아르드 바틀레 교수, 장진 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호암포럼’을 열었다.

    또 전국 청소년들에게 롤모델을 제시하는 ‘호암상 수상기념 강연회’와 ‘노벨상 및 호암상 수상자 합동 청소년 강연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 호암상 수상자. 왼쪽부터 공학상 박남규 교수, 의학상 고규영 교수, 과학상 오희 교수, 사회봉사상 강칼라 수녀, 예술상 연광철 성악가
    2018년 호암상 수상자. 왼쪽부터 공학상 박남규 교수, 의학상 고규영 교수, 과학상 오희 교수, 사회봉사상 강칼라 수녀, 예술상 연광철 성악가

    김겨레 (re97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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