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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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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BGF 2017년 11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자회사인 ㈜사우스스프링스를 제외한 계열회사는 편의점 체인화사업을 영위하거나 분할 신설기업인 BGP리테일에 대한 매출 등의 의존도가 높음

    자회사인 ㈜비지에프네트웍스는 편의점 매장 등의 디지털사이니지 설치·운영을 통한 광고/홍보/전시사업, 모바일상품권사업, 현금영수증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수익기반은 투자부동산 임대수익 외 자회사를 통한 브랜드 수수료, 경영지원수수료 및 자회사들을 통한 배당금 수익 등으로 구성되며 브랜드사용료는 BGF 브랜드에 대한 수익을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수취하게 됨

    매출구성은 편의점 98.31%, 기타부문 7.03%, 광고/홍보/전시 0.43%, 골프장 0.19%, 내부거래 -5.96%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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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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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CK] BGF리테일, 양호한 2분기 실적에도 목표가↓

    머니S | 김수정 기자 | 17.08.08 08:37

    BGF리테일이 양호한 2분기 실적에도 증권업계에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8일 "점포당 매출 하락 국면진입에 따른 출점속도 둔화와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가맹점 수익 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미래에셋대우도 BGF리테일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양호했지만 불확실성 해소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려잡았다.

    BGF리테일 2분기 실적 선방에도 출점 속도 둔화와 가맹수익 악화에 따른 본사 지원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과거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하기 부담스럽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최저임금 관련 지원책 등 본부와 가맹점주의 상생이라는 프렌차이즈 편의점 업태의 특성 상 향후 대응방안이 중요하고 이에 따라 주가 향방이 가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제공=BGF리테일
    이준기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 역시 "신가맹 계약비율 상승에 따라 가맹 수수료율은 이미 36% 수준까지 낮아져 있으나 가맹점주 수익성 악화에 따른 지원 비용의 집행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내년도부터 이익 추정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클 것이며 분할 전 동사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분할 후 지주회사에 대한 전략적인 비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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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 기자 super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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