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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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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
  • 개요
    이화전기 동사는 UPS(무정전 전원장치) 및 몰드변압기, 정류기(통신용 정류기 포함) 등 다양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를 생산 공급하는 중전기기 전문회사

    동사의 주요제품은 UPS를 비롯한 전원공급장치 및 전력변환장치로 발전소, 대규모시설단지 등의 민간분야 및 철도, 지하철 등의 공공분야의 사업영역에 진출해 있음

    전력변환장치는 사용하는 곳에 따라 전력을 다양하게 변환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기술이므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에 따라 수요가 증가함

    동사 주요 수주상황으로 한국전력공사와 UAE원전 안전등급 충전기공급 계약을 맺었음

    매출구성은 기타 51.66%, 무정전 전원장치 21.43%, 정류기 16.05%, 주파수변환기 6.17%, 몰드변압기 3.71%, 전원공급기 0.98%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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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코스피, 강달러·무역분쟁에 2404선으로 후퇴..3개월래 최저

    조선비즈 | 김유정 기자 | 18.06.15 16:37

    코스피지수가 15일 이틀 연속 하락 마감하면서 2400선 초반까지 밀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9.44포인트(0.80%) 떨어진 2404.04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3월 7일(2401.82) 이후 3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0포인트(0.36%) 오른 2432.18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 전환해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 산 넘어 산...강달러·무역분쟁에 발목잡힌 코스피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은 양적완화 정책을 올해 12월 종료하는 한편 제로 수준의 저금리 기조를 내년 여름까지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금리 안정에 대한 기대감 속에 장초반 지수가 상승세를 보였으나 ECB의 결정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으면서 달러화 강세가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6원(1.35%) 오른 109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 20일(1100.6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조선DB
    조선DB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ECB회의에서 12월까지 양적완화를 연장하는 한편, 적어도 내년 여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다소 이례적인 코멘트를 더함으로써 일각에서 제기됐던 내년 6월 금리 인상설 확산을 차단했다”며 “이에 FOMC 직후 야기된 시장 불안 조짐을 억제하고 유로화에 대해서는 급속한 약세 반전을 유발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미중 무역분쟁이 본격화되면서 우려가 커진 것도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 백악관, 상무부, 재무부, 미 무역대표부(USTR) 고위 관료와 회의를 열고, 25%의 관세를 부과할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 목록을 승인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포인트(0.19%) 오른 866.22로 장을 마쳤다. 5거래일 만에 반등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2.21포인트(0.26%) 오른 866.77로 개장한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8억원, 7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47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15%), 신라젠(215600)(3.56%), 에이치엘비(028300)(2.48%), 셀트리온제약(068760)(3.04%), 스튜디오드래곤(253450)(3.62%) 등 대부분이 올랐다. 메디톡스(086900)(-0.15%)와 바이로메드(084990)(-1.44%)만 내렸다.

    ◇ 대기업 계열 서비스업, 김상조 말 한마디에 추풍낙엽...남북경협주는 반등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562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하루 순매도 규모로는 지난달 30일(6904억원) 이후 최대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841억원과 266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도는 제조업(-3195억원)과 전기전자(-2563억원)에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005930)(-1.14%), POSCO(005490)(-1.12%), KB금융(105560)(-1.79%), NAVER(035420)(-2.40%) 등이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0.81%), 셀트리온(068270)(6.61%), LG화학(051910)(0.95%), 한국전력(015760)(1.30%)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46%), 전기가스(1.90%), 비금속광물(0.99%)이 강세를 보였고 서비스(-3.18%), 통신(-2.24%), 은행(-2.09%)은 약세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종의 경우 전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을 대상으로 SI(시스템통합), 광고 계열사 등의 보유지분을 처분할 것을 강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서비스업종으로 분류되는 삼성SDS(018260)(-14.00%), 이노션(214320)(-7.21%), 제일기획(030000)(-4.06%) 등 대기업 계열 기업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전일 하락세를 보였던 남북경협주는 반등했다. 전날 6.32% 하락했던 동양철관(008970)은 6.74% 상승했다. 전날 22% 이상 떨어졌던 좋은사람들(033340)도 3.7% 상승 마감했다. 이화공영(001840)(2.15%), 이화전기(024810)(0.49%) 등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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