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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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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아시아나항공 1988년 설립되어 항공운수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로 IT서비스, 시스템구축 등 정보통신부문을 영위하는 아시아나IDT와 항공화물하역 등 항공운송지원서비스부문을 영위하는 아시아나에어포트 등이 있음

    동사의 사업부문은 항공운수부문(아시아나항공), 정보통신사업부문(아시아나IDT), 항공운송지원서비스부문(아시아나에어포트), 기타부문(금호리조트 외 1개사)으로 구성되어 있음

    항공운송업은 그 특성상 유가, 환율, 경기변동 등 외부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음. IT서비스산업은 시스템구축 등의 작업이 다양한 산업과 융복합이 진행되며 시장의 성장성 및 시장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됨

    정보통신부문은 ICBM 신기술을 그룹사에 적용함으로서 그룹사의 경쟁력 및 영업력 강화에 기여하고, 그 경험에 기반한 대외 IT 구축 및 운영유지보수 사업에 참여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항공운송부문 96.32%, 정보통신부문 4.82%, 항공운송지원서비스부문 4.32%, 기타부문 1.51%, 연결조정 -6.97%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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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화물 증가에도..힘 못 받는 항공주

    서울경제 | 박성규 기자 | 17.09.08 17:48

    [서울경제] 항공주 주가가 여객 수송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힘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003490)은 전 거래일과 같은 3만1,750원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6월20일 장중 1년 최고가(3만9,250원)를 찍은 뒤 내리막길을 걸은 대한항공은 이날 한때 장중 최저가(3만125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전 거래일 대비 0.23%(10원) 하락한 4,300원으로 마감했다. 6월23일 6,390원으로 정점을 찍고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내리막을 타며 지난 6일에는 장중 최저가(4,265원)를 기록했다. 제주항공이 전 거래일 대비 0.78%(300원) 상승하며 선방했지만 상승 폭은 5일 2.59%, 6일 1.99%에 비해 떨어졌다.

    전날 한국공항공사 등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8월 국제선 여객수송 실적과 두 달 연속 상승한 화물운송 실적을 발표하면서 항공주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여객수송 실적은 566만5,128명(전년 대비 4.3% 증가), 일평균 여객수송 실적은 18만2,746명(전월 대비 7.1% 증가)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천공항의 8월 국제선 화물운송 실적도 23만7,550톤으로 전월 대비 9.6% 증가했다.

    쌍끌이 호재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식시장에서 항공주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전망은 나쁘지 않다. 8월 여객·화물 실적과 제트유가 안정화, 원화 강세 기조가 이어지는데다 10월 최장 열흘이나 이어지는 추석 연휴가 더해져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송재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운송업종이 안정적인 실적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조정기간이 길었다”며 “3·4분기 영업실적 호조로 재상승 반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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