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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 015760
  • |코스피
  • 개요
    한국전력 동사는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연구 및 기술개발, 투자 또는 출연, 보유부동산 활용사업 및 기타 정부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중인 사우디, 베트남, 이집트, 체코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우리나라 전역 23,210천호의 고객에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였으며, 2018년도 반기 누계 전력판매량은 261,657GWh로, 계약종별별 구성비는 산업용 55.5%, 일반용 22.1%, 주택용 13.2% 점유

    『2016 Forbes Global 2000』기업순위평가 전력 Utility 분야 세계 2위를 기록. 2018년 5월 CIO 100 Awards 3년 연속 수상

    매출구성은 전기판매 사업부문 99.24%, 화력발전 사업부문 44.79%, 원자력발전 사업부문 13.51%, 기타 사업부문 5.55%, 내부거래 조정 -63.09%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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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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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배당]①올해 배당액 '三電 자사주 소각'에 38조 전망

    이데일리 | 최정희 | 18.03.09 06:0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작년 회계연도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들에게 지급하는 현금 배당액 규모가 삼성전자(005930)의 자사주 소각(13조원 추정)을 포함할 경우 38조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사주 소각은 실제 배당을 지급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엔가이드 등에 따르면 7일 현재 배당 계획을 공시한 12월 결산 494개 코스피 상장회사의 배당액(중간+결산)은 25조2800억원으로 집계된다. 1년전보다 15.9%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주가 상승에도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한 규모가 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 이를 포함할 경우 배당액은 전년보다 무려 74% 가량 늘어나게 된다. 최근 5년 배당액 증가율 평균치(2012년 11.9% 감소 포함) 11.5%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다.
    *2017회계연도는 12월 결산 기업 7일까지 공시(중간+결산) 기준,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효과 제외 (출처: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 에프엔가이드)
    *2017회계연도는 12월 결산 기업 7일까지 공시(중간+결산) 기준,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효과 제외 (출처: 한국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 에프엔가이드)
    *전년비, 7일 현재까지 공시한 총 494개 기준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에프엔가이드, 한국거래소)
    *전년비, 7일 현재까지 공시한 총 494개 기준 (출처: 전자공시시스템, 에프엔가이드, 한국거래소)

    삼성전자 등 시가총액 상위 20위권 종목의 배당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52.6%)을 차지했다. 한국전력(015760)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이익이 급감하거나 적자를 보이면서 배당 계획을 밝히지 않았으나 삼성전자 홀로 전체 배당액의 23%를 차지한 영향이다. 특히 삼성물산(028260)은 배당액을 1년 전보다 세 배 넘게 늘렸다. 삼성물산을 비롯해 전년보다 배당액을 늘린 상장사는 55%인 272개로 조사됐다. 이중 31개사는 배당액을 두 배 이상 늘렸다. 95개사만 배당을 줄였다.

    그러나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현금배당액 비중)은 여전히 해외 주요국보다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작년 회계연도 배당성향 전망치는 16.2%에 불과했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효과를 포함해도 24%대로 추정된다. 전 세계 평균 전망치가 53.4%,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40.6%에 달한다. 우리나라와 산업구조가 유사한 대만도 58.1%로 전망되고 있다.

    강소현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업의 성장세가 점차 둔화됨에 따라 투자자가 주가 상승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감소하다보니 그외 수입원인 배당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돌아가고 있다”며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여타 기업으로도 이런 분위기가 번지면서 기업들의 배당성향도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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