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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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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동사는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송전,변전,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연구 및 기술개발, 투자 또는 출연, 보유부동산 활용사업 및 기타 정부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중인 사우디, 베트남, 이집트, 체코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100% 지분을 소유한 단독사업자로서 요르단에서 푸제이즈 풍력발전(89.1MW) 건설 및 운영사업(IPP)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어 2016년4분기 착공하여 2018년 4분기 준공 예정

    발전용 연료의 안정적 확보와 자원가격 변동성에 대처하기 위해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서 유연탄 5개 사업, 캐나다, 니제르 등에서 우라늄 5개 사업 등 총 10개 해외자원 개발사업을 운영 중임

    매출구성은 전기판매 100.11%, 화력발전 34.30%, 원자력발전 18.37%, 기타 4.87%, 내부거래 조정 -57.65%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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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머니] 카드포인트 '현금'처럼 사용하세요

    머니S | 서대웅 기자 | 17.03.21 10:55

    적립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증가하고 있다. 하나카드와 비씨카드가 포인트 결제비율 제한을 없앤 데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도 다음달부터 이 제한을 폐지하기로 하면서다. 카드 포인트는 보통 ‘1포인트=1원’이어서 이를 잘 활용하면 알뜰 소비가 가능하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오는 4월부터 포인트를 100% 활용해 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국내 8개 전업계 카드사 가운데 KB국민·롯데·우리카드만 포인트 결제비율 제한이 없고 나머지 카드사는 포인트로 결제 시 제한이 있었다. 포인트의 최대 50%까지만 결제가 가능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상황이 이렇다보니 포인트 결제 불편이 따르고 보유한 포인트를 잊는 경우도 있었다. 실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카드 포인트 잔액은 2조1869억포인트, 소멸된 포인트는 1390억포인트에 달했다. 통상 ‘1포인트=1원’인 점을 감안하면 1400억원가량이 사라진 셈이다.

    하지만 앞으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가 점점 늘어날 전망이다. 하나카드가 지난 1월부터, 비씨카드는 이달부터 포인트 결제비율 제한을 없앤 데다 다음달부터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도 포인트로 100% 결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전업계 카드사 가운데 현대카드를 제외한 7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롯데·하나·우리·비씨)의 신용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를 제한없이 활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현대카드도 결제비율 제한이 없는 C포인트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소비자의 포인트 현금 결제 폭은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카드의 경우 기존의 M포인트를 C포인트로 교환할 때 교환비율이 ‘1.5(M포인트)=1(C포인트)’로 알려졌다. 포인트 적립 시엔 M포인트와 C포인트 중 하나로 적립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로선 활용 폭이 커지는 카드 포인트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선 현금결제는 물론 카드 대금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결제대금 전환신청을 하면 된다.

    세금납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금융결제원 세금납부 사이트 ‘카드로택스’에서 부가가치세, 양도소득세 등의 국세와 법칙금 같은 과태료, 관세 등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연중무휴 온라인 납부와 현금인출기(ATM) 방식 모두 이용 가능해 편리하다. 또 한국전력 사이버지점에 접속하면 카드포인트로 전기요금도 납부할 수 있다.

    만약 얼마만큼의 포인트를 적립했는지 모른다면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8개 전업계 카드사와 씨티카드, NH농협카드 등 10개사의 카드가 조회되며 잔여포인트, 소멸예정 포인트, 포인트 소멸 예정일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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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웅 기자 mdw10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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