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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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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1982년 1월에 설립되어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송전,변전,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연구 및 기술개발, 투자 또는 출연, 보유부동산 활용사업 및 기타 정부로부터 위탁 받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전력판매 부문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중인 사우디, 베트남, 이집트, 체코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맞춤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우리나라 전역 22,893천호의 고객에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였으며, 2017년도 3분기 누계 전력판매량은 382,304GWh로서 계약종별별 구성비를 보면 산업용이 56.1%, 일반용이 22.2% 등임

    동사는 정부 기능조정방침에 의거하여 2016년 12월에 9개 해외자원자산을 매각하고, 17년 9월말 현재 호주에서 유연탄 1개 사업을 보유 중이며, 캐나다 사업은 매각 및 종료를 완료함

    매출구성은 전기판매 사업부문 100.69%, 화력발전 사업부문 38.91%, 원자력발전 사업부문 16.04%, 기타 사업부문 5%, 내부거래 조정 -60.65%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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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긍정적 외부환경 조성..목표가 유지-HMC

    머니투데이 | 박계현 기자 | 17.03.21 08:19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HMC투자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유가·석탄가격이 하향 안정화되고 해외 원전 수주에서도 긍정적 외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연구원은 "향후 해외 원전 사업에서 경쟁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영국 누젠(NuGen)에서 'AP1000' 노형으로 원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나, 3월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 GDA(Generic Design Assessment)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형 원전 채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HMC투자증권은 지난해 발전 자회사 이익 개선으로 한국전력의 지분법 이익이 1000억원 이상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책적 변수에 대해선 가능성을 낮게 봤다.

    강 연구원은 "환경급전 관련 법안 통과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이를 실제 전력시장에 적용하기 위해선 상당히 큰 변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검토중이 전력구입비 연동제가 시행된다면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박계현 기자 unm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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