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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 011200
  •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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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해상화물운송사업 및 해상화물운송 주선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 현재는 컨테이너 운송, 벌크화물 운송, 터미널 관광용역 등을 수행 중

    사업부문은 컨테이너부문, 벌크부문, 기타부문으로 구성됨

    컨테이너선 부문은 성수기 효과 및 투입 선복량 감축 등으로 제한적인 회복세를 나타냄. 하지만 운임 반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글로벌 선사들은 실적 부진을 겪고 있음

    국내 중견선사들과 “미니 얼라이언스” 구축해 4개 항로를 신설 운영하여 원양항로 환적 물량 유치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컨테이너부문 87.65%, 벌크부문 8.05%, 기타부문 4.29%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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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중국~호주 급행 서비스 신설

    이데일리 | 김미경 | 18.06.11 10:2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현대상선(011200)이 글로벌 선사와 손잡고 중국~호주 급행 서비스를 신규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에버그린(Evergreen)과 APL 등 글로벌 선사와 협력해 중국과 호주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A1X(Australia No.1 Express)를 8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현대상선은 머스크(Maersk), MSC, ONE, 함부르크 수드(Hamburg Sud) 등 글로벌 선사의 선복을 임차해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중국과 호주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A1X’ 노선. 기항지는 닝보~상해~얀티안~시드니~멜버른~브리스베인이다.
    중국과 호주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A1X’ 노선. 기항지는 닝보~상해~얀티안~시드니~멜버른~브리스베인이다.

    A1X는 파나막스급 46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총 5척으로 운영된다. 현대상선이 2척, 에버그린과 APL이 3척을 투입해 프리미엄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기항지는 닝보~상해~얀티안~시드니~멜버른~브리스베인이며, 8월 17일 현대상선의 ‘현대 슈프림(Hyundai Supreme)호’가 닝보에서 첫 출항할 예정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에버그린, APL 등 글로벌 선사와 함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호주 마켓의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공통된 전략적 목표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호주 시장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호주 대리점 체제를 법인체제로 전환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신규항로 개설 이전에 완료 계획이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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