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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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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롯데케미칼 동사는 석유화학제품의 제조ㆍ판매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합성수지, 화성, 화섬, 기초유분 등 올레핀 계열 및 방향족 계열의 석유화학 제품군을 연구, 개발, 제조 판매를 진행 중

    기초유분 제품은 모노머 제품과 폴리머 제품의 원료이고 모노머 제품은 합성수지, 합섬원료, 합성고무, 기타 화학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며 폴리머 제품은 주로 플라스틱 가공업에 사용되는 원료로 사용됨

    모노머 제품과 폴리머 제품의 기초원료인 나프타는 국내의 정유업체나 해외에서 수입을 통해 조달하고 있으며 제품의 시황은 수요와 공급 외에도 유가, 나프타 가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짐

    신규 사업으로 특수고무 합작사업에 대한 투자를 완료했으며, 미국 에탄 크래커 합작사업, 에틸렌 공장 증설 사업, 여수 PC 증설 사업, 울산Meta-Xylene 증설 사업, 울산PIA 증설 사업에 투자를 진행 중임

    매출구성은 폴리머 62.28%, 모노머 27.67%, 기초유분 15.29%, 기타 0.96%, 내부거래 -6.2% 등으로 구성
  • 3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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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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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PBR 용어 도움말 BPS = (지배주주)자본 / 발행주식수 PB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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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3년만에 최고치..올해·정유·화학株, 수혜볼까

    이데일리 | 성선화 | 18.01.14 09:43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지난해 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 유가가 올 들어 랠리를 이어가며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유가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주(株)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10월 배럴당 50달러를 넘은 이후 연일 오름세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50달러(0.8%) 오른 64.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3년만에 최고치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등 전문기관들은 올해 유가 전망치를 높여 잡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달러화 약세가 국제 유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미국 등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의 경기 모멘텀이 예상보다 강해 원유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며 “주요 산유국인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원유생산 차질 및 생산량 감소 위험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국제유가는 배럴당 7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유가 상승 수혜주로는 정유·석유화학 업종이 꼽힌다. 이들 업종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가 상승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보는 업종은 정유”라며 최대 수혜주는 SK이노베이션(096770)을 꼽았다.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제시했다. 조 연구원은 또 “정유와 달리 석유화학은 원유를 정제한 2차 산업으로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롯데케미칼(011170), 한화케미칼(009830) 등을 2차 간접 영향을 받게 될 종목”으로 분석했다.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펀드나 상장지수펀드 등도 투자처로 꼽힌다. 박형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직접적으로는 원자재를 기초지수로하는 상장지수펀드(ETF)나 상장지수증권(ETN) 투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유·천연가스 등 원자재 ETN의 경우 지난 한해 동안 전년 대비 일평균 거래대금(449억원)이 39% 급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반면 1분기 단기 조정 가능성에 따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한윤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한 달간 유가 급등은 마찰적 요인으로 오버슈팅된 영향이 컸다”며 “1월말 이후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 투자 시점은 이후로 잡는 게 좋다”고 말했다.

    성선화 (je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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