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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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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롯데케미칼 동사는 벤젠, 톨루엔, 자일렌 등의 방향족계 제품 및 이들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합성수지, 합성원료, 합성고무 등 각종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산업을 영위하고 있음

    모노머제품은 에틸렌, 프로필렌, 벤젠, 톨루엔 등의 기초 유분과 MEG, SM, MMA 등을 생산하며 석유화학산업의 대표적인 폴리머 제품인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카보네이트(PC) 제품을 생산

    합성수지 및 합성원료 등의 제품을 가공 성형하여 완제품을 생산하는 국내외 가공성형업체를 주 시장으로 하여 판매 및 영업활동을 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 및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음

    2016년 원료의 수직계열화 및 정밀화학/스페셜티 제품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롯데정밀화학(舊삼성정밀화학)을 인수하였으며, 삼성SDI의 화학 사업부를 분할 신설한 롯데첨단소재(舊SDI케미칼)의 주식 90%를 인수

    매출구성은 폴리머 63.46%, 모노머 27.39%, 기초유분 13.5%, 기타 1.01%, 내부거래 -5.37%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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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화학 '빅2' LG·롯데, 사업구조에 희비 엇갈려..저유가시대 고부가 제품 중요성 커져

    조선비즈 | 한동희 기자 | 17.08.10 10:27

    석유화학업계 양대축인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올해 상반기에 역대급 실적을 거둔 가운데 2분기에는 희비가 엇갈렸다.

    유가 하락기에 타격이 큰 에틸렌과 같은 범용제품에 역량을 집중해온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 2월 톤당 1324달러에 거래되면 에틸렌의 가격은 6월 950달러 수준까지 떨어졌다. 스프레드(원료와의 가격차이)도 2월 806달러에서 6월 537달러로 줄었다.

    반면 LG화학은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올렸다. 그 결과 LG화학은 지난 1분기에 롯데케미칼에 내준 석유화학업계 영업이익 1위 자리를 2분기에 탈환했다. 범용 제품 비중이 40%로 상대적으로 낮고 고부가 제품이 많아 저유가의 악영향을 극복할 수 있었다. 전자제품 외장재에 쓰이는 고부가 합성수지 ABS, 파이프·창호 등 건축자재에 사용되는 PVC, 타이어에 쓰이는 합성고무 등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이중 판매비중이 가장 높은 ABS의 스프레드는 톤당 1211달러로 지난해 2분기보다 31.8% 올랐다.

    LG화학 실적 추이. /조선DB
    LG화학 실적 추이. /조선DB

    ◆ 고부가가치 비중 늘린 LG화학 영업익 1위 탈환

    LG화학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72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3% 늘어난 6조3821억원이었다.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632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8.9%, 전분기보다는 22.4% 줄었다.

    LG화학이 1위 자리를 탈환한 데는 기초소재부문의 역할이 컸다. LG화학 기초소재부문(매출 4조3186억원, 영업이익 6855억원)은 2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사업부 하나가 롯데케미칼의 전체 영업이익을 앞질렀다. 이는 유가가 낮은 상황에서도 높은 이익률을 낼 수 있는 스페셜티 비중을 늘린 게 주효했다. 석유화학제품의 원료인 원유 국제가격(두바이산)은 4월 배럴당 52.4달러에서 6월 46.3달러로 내렸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지난 2015년 "석유화학 업계 살길은 스페셜티뿐"이라며 여수공장에서 생산하는 PE(폴리에틸렌) 제품의 90% 이상, ABS 제품의 80% 이상을 고부가제품으로 전환했다. 국내 최초로 엘라스토머 국산화에 성공하며 고무와 플라스틱의 성질을 갖춘 특화제품 '엘라스토머'의 비중을 늘렸다. 엘라스토머는 폴리에틸렌(LDPE)계 탄성중합체로 자동차용 범퍼나 건물 차음재 등에 합성고무 대신 사용하는 합성수지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현재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SAP(고흡습성수지)', 'ABS(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타이렌, 고기능합성수지)'를 10만톤 증설했다.

    업계 관계자는 "석유화학 제품 이외에도 전지부문이 6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섰고 비료와 신약을 만드는 생명과학 부문도 제미글로(당뇨신약) 등 주요 전략 제품의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전통 석유화학 이외 사업다각화에 나선 것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 타이탄 공장./롯데케미칼 제공
    롯데케미칼 타이탄 공장./롯데케미칼 제공

    ◆ 범용 강점 롯데케미칼, 스페셜티 투자 가속

    롯데케미칼은 수직계열화와 범용 석유화학제품에 집중했다. 업계에서는 이 수익구조가 '양날의 검'이라고 본다. 업황이 좋을때 최대 수익을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업황이 좋지 않을 때 수요 감소로 수익성이 급감하는 게 단점이다.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에 특히 악영향을 준 것은 에틸렌을 생산하는 말레이시아 자회사 LC타이탄의 실적 부진이었다. 롯데케미칼이 2010년 인수한 LC타이탄은 주로 범용제품인 에틸렌,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한다. 타이탄의 2분기 영업이익은 527억원으로 전년보다 65.4% 줄었다. 롯데케미칼 별도 실적 기준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6.5% 늘어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결기준 영업이익 감소분 대부분이 타이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케미칼은 범용 제품 중심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다각화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롯데첨단소재를 인수했고, 올해 5월에는 메타자일렌(meta-xylene)과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공장 증설에 37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화학기업 베르살리스와 합작해 여수에 연 20만t 규모의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 및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Rubber) 설비를 구축했다.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독일 바스프(BASF)를 스페셜티 신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꼽고 있다. 바스프는 두 번째 글로벌 저유가 시기인 1990년대 후반부터 범용 제품 사업부를 과감하게 매각 또는 분사했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세 번째 저유가 시기에는 화장품 원료 회사 코그니스(2010년)와 헨켈의 효소 사업부문(2013년)을 각각 인수했다. 이를 통해 2%대에 머물던 영업이익률을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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