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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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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고려아연 1974년 설립되어 1990년 상장하였으며 아연, 연, 금, 은, 동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종합비철금속제련회사로 비철금속을 제련하는 사업과 18개의 종속회사를 통한 국내에서 비철금속 수출입업 등의 사업을 영위함

    동사의 주요제품인 아연은 일반적으로 철강재의 보호피막으로 사용되며, 강관, 강판, 철선 등의 소재에 도금용으로 사용되며 연 수요의 대부분은 배터리 제조용이고 국내 비철금속시장에서 우월적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음

    비철금속산업은 철강, 자동차, 전기, 등의 기초 소재 산업으로 일반 소비재 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으나 궁극적으로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음

    아연의 국내시장점유율은 동사 계열사인 (주)영풍과 함께 2018년 1분기 기준 87%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시장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2018년 1분기 25.7%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

    매출구성은 아연 44.5%, 연 19.59%, 은 19.39%, 기타 9.27%, 금 7.25%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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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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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회장. '혁신탐방단'꾸려 美실리콘밸리 탐방

    이데일리 | 윤종성 | 18.03.09 05:22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번엔 실리콘밸리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0년 후 산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의 길’을 찾기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섰다.

    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LG화학(051910), 한일시멘트(003300), 고려아연(010130), 제니엘, 코인네스트 등 대· 중견·중소기업 임직원으로 꾸려진 ‘혁신 탐방단’을 이끌고 지난 5일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 등 전세계를 강타한 IT기업들의 고향인 실리콘밸리는 세계 자본주의를 선도하는 혁신 기지이자, 스타트업의 메카로 불린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 회장은 애플과 구글, 테슬라 등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리카본, 반도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전문업체인 카덴스 디자인 시스템 등도 방문한다.

    또 실리콘밸리의 ‘자양분’으로 불리는 스탠퍼드 디스쿨과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GSV 랩스 등도 둘러본 뒤 9일 귀국한다.

    실리콘밸리 방문은 지난달 싱가포르 디지털 제조혁신센터(DCC)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혁신 탐방이다. 당시엔 김준동 상근부회장이 인솔했지만, 이번에는 박 회장이 직접 기업인들과 동행했다.

    이 행사는 ‘혁신 전도사’를 자처하는 박 회장이 기획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10년후 기업들이 먹고 살 문제에 대해 우리의 역량을 집중해야 하지만, ‘혁신의 길’을 우리는 잘 모른다”며 “일선 기업인들이 직접 혁신 현장을 찾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해 말 열린 전국상의회장단 회의에서도 “우리가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고, 성장의 원천은 혁신”이라고 역설한 바 있다.

    대한상의는 싱가포르와 실리콘밸리에 이어 기업인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혁신 현장탐방 기회를 추가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상의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들이 다양한 생존 전략을 구상하는 가운데 재계 대표단체로서 글로벌 혁신 현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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