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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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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개요
    현대시멘트 동사는 현대건설(주) 시멘트사업부에서 독립하여 1969년 12월 30일에 설립되었으며 시멘트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시멘트는 철강, 석유화학 등과 더불어 국가경쟁력 제고에 필수적인 기간산업으로서 건설투자의 기초소재로 사용됨

    시멘트 원료 중 약 90%를 차지하는 석회석은 전량 국내에서 조달하며, 소성과정에서 필수적인 열에너지원인 유연탄은 전량 외국에서 수입

    물류비용을 줄이기 위한 생산지와 소비지의 수송효율성 제고 문제와 원가 구조상 높은 에너지 비용의 절감문제가 주된 경쟁요소임

    매출구성은 시멘트(제품) 97.5%, 기타 2.5%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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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인사이트] 한라시멘트 매각 예비입찰에 아세아시멘트·성신양회·아주산업 등 참여

    한국경제 | 이동훈/정영효 | 17.09.12 17:45

    [ 이동훈/정영효 기자 ]

    한라시멘트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아주산업, 사모펀드(PEF) 운용사 LK파트너스 등이 참가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예비입찰에 5~6곳의 인수 후보가 참여했다. 해외 전략적투자자(SI)도 예비입찰서를 제출했다. 유력 인수후보로 꼽히던 사모펀드(PEF) 운용사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과 루터PE는 참여하지 않았다. 유진그룹도 불참했다.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이번주에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를 추린 뒤 다음달 말까지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을 계획이다.

    한라시멘트는 국내 시멘트 시장점유율 5위권 업체다. 홍콩계 PEF인 베어링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PEA)가 지난해 4월 6300억원에 사들였다. 인수합병(MA&)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올해 7월 잠재적 인수후보를 대상으로 투자안내서(IM)를 배포하며 매각 작업을 본격화했다.

    아세아시멘트는 매각 초기 단계부터 재무적투자자(FI)를 물색하며 인수 의지를 드러냈다. 아세아시멘트는 국내 시장점유율 8.3%로 6위 업체다. 시장점유율 12.7%의 한라시멘트를 인수하면 한일시멘트(25.1%)와 쌍용양회(22.2%)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선다.

    아주산업은 주력인 레미콘산업 원재료로 쓰이는 시멘트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2~3년간 이뤄진 시멘트업계 재편 과정에서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성신양회도 입찰서를 냈다. 지난 7월 한일시멘트와 손 잡고 현대시멘트를 사들인 LK파트너스도 주목받고 있다.

    유진그룹은 매각 측이 기대하는 금액이 높다고 판단해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PAG와 루터PE 등은 예비입찰에 불참했지만 다른 후보들과 컨소시엄을 이룰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동훈/정영효 기자 leed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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