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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한 소비자가 직접 검증한 침실·아이방용 추천 공기청정기

    매일경제 | 이준노 카닥 대표이사 | 17.05.19 17:56

    이전 글에는 33㎡(10평)이상의 거실 공간에 사용하기 위한 미세먼지 제거용 공기청정기 구입기를 적었다. 이번에는 우리집의 침실, 다락과 아이 방 등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를 검색, 구입해서 사용해봤다. 제품의 사용 소감도 아래 명기돼 있다.

    내방에 사용할 공기청정기의 적정 용량은?

    공기청정기의 첫번째 선택 기준은 바로 용량이다. 그렇다면 20㎡(6평) 면적의 방이면 CA인증적용면적 20㎡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될까? 이 부분은 좀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CA인증시험은 공기청정기의 최고풍량을 기준으로 측정한 값이다. 그러나 공기청정기를 최고풍량으로 항시 가동하면 소음이 상당히 커 줄여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CA적용면적보다 큰 용량의 제품을 사용해야 원하는 청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의문점이 하나 더 생긴다. 얼마나 큰 제품이어야 할까? 참고할 사례가 여기 있다. 국내의 CA인증과 비슷한 미국의 AHAM VERIFIDE 룸 에어 클리너 인증 현황을 보면 동일모델로 한국의 CA인증과 미국의 AHAM 인증을 모두 취득한 제품이 있다. 코웨이 AP-1516D이다.

    [사진 출처 : AHAM 홈페이지]
    [사진 출처 : AHAM 홈페이지]
    이 모델의 한국CA인증 적용면적은 49.5㎡이다(49.5cbm으로 표기가 잘못되어 있음). 미국 AHAM의 smoke(미세먼지) 제거면적은 272평방피트이므로 제곱미터로 환산하면 25.27㎡이다. 이렇게 동일 제품이 한국기준으론 49.5㎡이고 미국 기준으론 25.27㎡으로 한국 기준이 미국기준보다 96% 이상 과대한 용량으로 인증표시가 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공기청정기 구입시 CA인증적용면적은 내방의 면적보다 두배 이상 큰 제품으로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가령 ▲10㎡(3평) 방이면, CA적용면적 19.8㎡ 이상 ▲13㎡(4평) 방이면, CA 적용면적 26.4㎡ 이상 ▲20㎡(6평) 방이면, CA적용면적 39.6㎡ 이상 ▲26㎡(8평) 방이면, CA적용면적 52.9㎡ 이상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구입해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위의 공기청정기의 권장 사용면적은 공기청정기에 사용된 HEPA필터가 H12등급이냐 H13등급이냐의 문제보다 훨씬 중요하다. HEPA필터 등급은 동일 크기의 먼지가 필터를 한번 통과시에 포집되는 비율로 측정된 수치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나 공기청정기는 적정용량으로 사용시 용량에 따라 실내공기를 시간당 5~20회까지 반복적으로 순환 필터링을 하기 때문에 용량이 적으면서 HEPA 필터의 등급이 높은 공기청정기보다 공기청정기 용량(CA적용면적)이 높은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를 훨씬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가급적 CA인증면적이 큰 제품을 추천하는 것이며 사용공간이 작더라도 무조건 공기청정기는 큰 제품이 좋다고 추천하는 것!

    최저가 CA인증 공기청정기: 캐리어 CAP-013S

    [사진 �x처 : 다나와]
    [사진 �x처 : 다나와]
    현재시점에서 구입 가능한 CA인증 공기청정기 중 가장 저렴한 제품은 오텍캐리어의 CAP-013S 제품이다. 제품 설명에는 사용면적이 15.7㎡ 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CA인증 적용면적은 18.8㎡ 으로 나와 있다. 시중의 판매가격이 CA인증 제품 중에선 독보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우선 구입해 검증을 해봤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어차피 공기청정기의 진짜 성능인 미세먼지 제거능력은 사용자가 눈으로 확인하거나 체감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제품의 성능은 인증 사양대로 나올 것으로 가정하고 다른 결정적인 결함이 있는지 정도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제품은 정상적으로 사용하긴 어려운 제품이라는 결론을 낼 수 밖에 없었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HEPA필터와 활성탄 필터가 장착될 공기청정기 하우징의 유격이 너무 커서 필터가 하우징에 고정되지도 않고 앞으로 쓰러져 버린다. 전면 커버를 덮은 상태에서도 필터가 앞쪽으로 쓰러져 있고 공기청정기 팬을 작동시키면 필터가 덜렁덜렁 요동을 치며 움직인다. 이정도의 필터하우징 기밀성으로 어떻게 흡입된 공기를 모두 필터를 통과시켜 여과시킬 수 있을지 의문이며 이 제품 때문에 CA인증의 신뢰성마저도 의심이 갈 지경이었다.

    CA인증과 AHAM 인증을 모두 받아 신뢰성이 높은 공기청정기: 위닉스 WACU300

    [사진 출처 : 다나와]
    [사진 출처 : 다나와]
    필자는 이 제품을 몇주일 전 16만원대에 구입했는데 그 사이 공기청정기 유통가격이 올라 19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사용면적 40㎡급 제품 중 가장 저렴한 편이다.
    [사진 출처 : AHAM 홈페이지]
    [사진 출처 : AHAM 홈페이지]
    2013년 출시된 위닉스의 WACU300 제품은 미국으로도 대량 수출돼 판매되고 있으며 미국 AHAM VERIFIDE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다. 위에 설명했듯이 국내 CA인증면적은 42.9㎡으로 13평형이지만 미국 인증 기준으로는 18.3㎡으로 5~6평형이므로 10~20㎡(3~6평)의 일반적인 침실이나 아이방에서의 사용에 적정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미국 아마존에서의 판매가격은 한국에 비해서 50% 이상 비싸게 판매되고 있음에도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보다 만듦새가 좋고 BLDC모터 채용 등 고가 제품의 스팩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있는 편이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출플라스틱 케이싱에 들어가 있는 일체형 필터와 분리형 프리필터로 구성돼 있으며 필터장착시 공기청정기 몸체와의 기밀성도 좋은 편이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헤파필터와 활성탄필터의 모습. 헤파필터는 삼성제품보다 넓고 얇으며 활성탄필터는 투과면적이 삼성보다 적지만 두께는 얇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삼성 AX 제품과의 비교시 40㎡을 커버하는 필터 기준으로 위닉스 WACU300의 필터가 더 얇고 넓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팬 작동 소음은 조용한 편이다. 자동운전시의 센서작동은 삼성AX시리즈 제품에 비해 조금 둔감한 편이지만 그래도 대체로 예상되는 실내 공기질의 변화와 잘 일치한다.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비교적 충실한 매뉴얼. 그러나 삼성전자의 매뉴얼이 더 직관적이며 관리방법도 매뉴얼 없이 간편매뉴얼만으로도 더 쉽게 구성돼 있다.

    위닉스WACU300보다 조금 비싸고 조금 좋은 제품: 삼성전자 블루스카이 3000 AX40K 시리즈 공기청정기

    [사진 출처 : 다나와]
    [사진 출처 : 다나와]
    [사진 �x처 : 삼성 홈페이지]
    [사진 �x처 : 삼성 홈페이지]
    삼성 블루스카이 3000은 위닉스 WACU300과 같은 성능용량에서 가격이 10~15% 정도 비싼 대신 딱 그 가격차이 정도만큼만 더 좋은 제품이다. 제품의 완성도, 설명서, 필터마감과 기밀성, 센서 민감도, 팬 소비전력 등이 위닉스 제품보다 조금 좋다. 다르게 표현하면 가장 중요한 공기청정기 성능은 위닉스 WACU300과 동일하지만 가격만 좀 더 비싼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니 두 제품 모두 구매가치가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저렴한 침실용 제품: 아마존 해외직구제품은?

    그렇다면 10~13㎡(3~4평) 침실방에 사용할만한 10만원 정도의 저렴한 HEPA공기청정기는 없을까?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위의 제품들은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저가형 HEPA공기청정기들로 $70 미만의 제품은 직구시 10만원 초반대에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그러나 직구 제품의 경우에도 10만원 초반대의 제품들 중 AHAM VERIFIDE 인증을 받은 공기청정기는 한 제품도 없으며 제품의 표시성능을 신뢰하기 힘들다.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사진 출처 : 아마존 홈페이지]
    AHAM 인증이 된 가장 저렴한 제품은 위의 허니웰 제품. AHAM 인증 기준 23.2㎡ 로 7평형 정도. 해외직구로 구입하면 18만원 정도다. 위닉스 WACU300제품보다 25% 정도 사용면적이 넓고 국내 구입가격 기준 10% 정도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110V 전용이어서 변압기를 사용해야 하고 BLDC모터가 아니어서 소비전력이 좀 더 많고 소음도 좀 더 크며 공기질센서가 없이 기계식 작동만 되는 점 등을 감안해 보면 해외직구의 메리트가 높지는 않다.

    DIY형 공기청정기: 완제품의 사용편의성을 따라가긴 어려움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사진 출처 : 매경DB]
    요즘 환풍기에 HEPA필터를 붙여 사용하는 식으로 자작 공기청정기를 저렴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사례들이 인터넷에 유행이다. 그러나 이같은 방법들은 필터와 팬하우징을 기밀성있게 부착 작동시키기가 어렵고 작동 소음이 상당히 크며 FAN종류에 따라서는 HEPA필터부착 작동시 모터과부하로 과열화재의 위험성도 있어서 추천하기 어렵다. 위 내용을 참고해 각자의 용도에 맞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해 미세먼지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하도록 하자.

    [이준노 카닥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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