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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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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TV, 냉장고 등)과 IM부문(컴퓨터, HHP 등), DS부문(DRAM, 모바일AP, LCD, OLED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됨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등 269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함

    8나노ㆍ7나노 공정 또한 적기 개발하여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18년 세계최초 EUV공정을 도입하여 선단공정 기술을 선도하려고 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IM 47%, 반도체 34.33%, CE 16.09%, DP 12.45%, Harman 3.21%, 기타 -13.07%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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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 中증시 날자 韓증시도 상승..'고의 누락' 삼바는 시간외 하한가

    조선비즈 | 전준범 기자 | 18.07.12 18:02

    전날 미·중 무역분쟁 격화로 약세를 보였던 한국 증시가 하루 만에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좋은 모습을 보인 영향을 받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시장에 몰리면서 코스닥지수가 2% 가까이 올랐다. 그러나 투자심리는 여전히 크게 위축돼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9%(4.44포인트) 오른 2285.06에 마감했다. 전날 대비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오전 한때 약세 전환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하지만 마감 무렵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그래프가 꺾였다.

    조선DB
    조선DB

    개인이 864억원어치를 사들이며 갈 길 바쁜 코스피지수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과 기관은 160억원, 852억원 순매도했다. 현물을 판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는 4036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만925계약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분위기는 유가증권시장보다 한결 나았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0%(14.51포인트) 오른 819.2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0억원, 45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847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전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2000억달러(약 226조원) 규모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영향을 받아 일제히 흔들렸다. 두 나라의 힘겨루기가 심화될 조짐을 보이자 가뜩이나 취약해진 투자심리가 곧바로 반응하며 흔들린 것이다.

    반면 이날은 중국 통신장비 업체 ZTE가 미국 사업 재개를 허가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무역분쟁을 둘러싼 우려가 일부 완화될 조짐을 보였다. 이 소식에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전장 대비 1.17% 올랐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2.2% 상승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상공회의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무역관세 폐기 요구 편지를 발송했고, 상원도 트럼프의 관세 부과 권한을 축소하는 방안을 88대 11로 통과 시켰다”며 “이처럼 미국내 여론이 악화된 점도 무역분쟁 격화 가능성을 누그러뜨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는 상하이 증시와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즉 미국과의 갈등 심화로 중국 증시가 흔들리면 한국 증시도 함께 주저앉고, 반대로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여 중국 증시가 반등하면 한국 증시도 활짝 웃는다는 것이다. 그 만큼 국내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경계심리가 강화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재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확산된다면 대(對)중국 중간재 수출 품목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국은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의약품과 전기가스, 종이·목재, 섬유·의복, 화학, 음식료, 운송장비, 철강·금속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비금속광물, 은행, 건설, 전기·전자, 통신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가 나란히 1% 이상 떨어졌다. 대신에 시총 3위 셀트리온(068270)이 4% 이상 오르며 투자자들을 즐겁게 했다. 현대차(005380)NAVER(035420), 삼성물산(028260), LG생활건강(051900),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등도 올랐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3.37% 상승하긴 했으나 장 마감 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분식회계 관련 조사 결과 발표가 나오자 시간외시장에서 하한가로 급락했다. 이 회사는 결국 13일 장 시작 전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젠에 부여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콜옵션 등에 관한 내용을 공시하지 않는 것이 고의적이었다고 결론 내렸다. 증선위는 “담당임원 해임권고, 감사인 지정 3년, 감사인(삼정회계법인)의 해당회사 감사업무제한 4년 조치를 내리고 회계처리기준 위반내용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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