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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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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삼성전자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TV, 냉장고 등)과 IM부문(컴퓨터, HHP 등), DS부문(DRAM, 모바일AP, LCD, OLED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됨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등 269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함

    8나노ㆍ7나노 공정 또한 적기 개발하여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18년 세계최초 EUV공정을 도입하여 선단공정 기술을 선도하려고 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IM 47%, 반도체 34.33%, CE 16.09%, DP 12.45%, Harman 3.21%, 기타 -13.07% 등으로 구성
  • 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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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량 6,540,741(64%)|
  • 거래대금 288,94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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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금리 우려 덮친 코스피, 이틀째 하락..'Bye 코리아'

    이데일리 | 이명철 | 18.06.14 15:53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스피지수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과 함께 매파적(긴축정책 선호) 성향을 드러내면서 시장 우려를 키웠다. 외국인은 5000억원 가까운 주식을 내다 팔고 기관도 매도새에 동참하며 수급에 부담을 줬다. 북·미 정상회담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판단에 남북 경제협력 테마주들도 차익 매물을 쏟아냈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84%, 45.35포인트 하락한 2423.48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하락세로 시작해 내내 낙폭을 키우며 2420선으로 주저앉았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속도 가속화 우려가 확대됐고 다음날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서 긴축 시그널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파적인 FOMC와 미중 무역분쟁 이슈가 불거졌고 중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도 영향을 미쳤다”며 “외국인은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업종 위주로 대규모 순매도를 나타내 수급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선물·옵션 동시만기를 맞아 당초 매수 우위가 예상됐지만 외국인은 주식을 대거 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이 순매도한 금액은 4778억원으로 최근 3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기관도 531억원어치를 팔았다. 금융투자가 266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사모펀드 1017억원, 연기금등 829억원, 국가 820억원, 투신 60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5022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차익과 비차익을 합한 프로그램 매매는 649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0.62%) 한 곳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남북 경협 테마 업종인 건설업과 비금속광물은 5% 이상 내렸고 금리 인상에 따른 우려가 반영된 증권도 3% 가량 하락했다. 이어 기계, 운수장비, 종이·목재,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유통업, 제조업, 금융업 등 순으로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체로 부진했다. 대표 남북 경협주인 현대건설(000720)은 8% 이상 떨어졌다. 회계 감리 여파가 지속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를 비롯해 현대제철(004020) 롯데케미칼(01117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차(005380) 고려아연(010130) 코웨이(021240) 삼성물산(028260) LG화학(051910) SK(034730) LG(003550) 롯데쇼핑(023530)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아모레G(002790) 등이 내렸다.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LG전자(066570), 경기 방어주인 KT&G(033780)를 포함해 셀트리온(068270) 한온시스템(018880) 등은 상승했다.

    개별종목 중에서도 남북 경협주 낙폭이 컸다. 현대비앤지스틸(004560) 대호에이엘(069460) 대한전선(001440) 남광토건(001260) 부산산업(011390) 현대상사(011760) 성신양회(004980) 현대엘리베이(017800)터 선도전기(007610) 조비(001550) 경농(002100) 현대시멘트(006390) 광명전기(017040) 등이 10% 이상 떨어졌고 우선주인 성신양회2우B(004987) 신원우(009275) 성신양회우(004985) 현대건설우(000725) 대원전선우(006345) 등도 급락했다. 반면 신약 개발 성과를 나타낸 삼일제약(000520)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5G 수혜주로 분류된 유엔젤(072130), 수소·전기차 관련주 일진다이아(081000) 삼화콘덴서(001820) 코오롱머티리얼(144620) 삼화전기(009470) 등도 올랐다.

    이날 거래량은 약 5억2400만주, 거래대금 9조450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208개 종목이 올랐고 646개가 내렸다. 33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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