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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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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개요
    삼성전자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TV, 냉장고 등)과 IM부문(컴퓨터, HHP 등), DS부문(DRAM, 모바일AP, LCD, OLED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됨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 판매법인 등 269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함

    8나노ㆍ7나노 공정 또한 적기 개발하여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2018년 세계최초 EUV공정을 도입하여 선단공정 기술을 선도하려고 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IM 44.42%, 반도체 30.92%, CE 18.79%, DP 14.35%, Harman 2.96%, 기타 -11.44%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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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비로 진화한 '삼성 홈 IoT'..2020년까지 全제품 AI 적용

    이데일리 | 양희동 | 18.05.17 1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삼성 홈IoT & 빅스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 가전)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와 연계한 ‘삼성 홈 IoT(사물인터넷)’를 선보이고, 인공지능(AI) 로드맵과 비전을 설명했다.

    김현석 사장은 “앞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 업계의 리더십과 판도를 빠르게 바꿔 나갈 것”이라며 “각 가정에 IoT가 확산되기 위해서는 개별 기기의 원격 제어, 기기 간 연결성을 넘어 사용자 개인에 맞춘 지능화된 서비스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연구개발을 집중해 온 홈IoT 기술이 빅스비와 만나 더욱 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삼성 홈IoT&빅스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무풍에어컨·플렉스워시 세탁기·QLED TV 등 ‘빅스비’적용으로 한 단계 진화한 주요 제품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삼성 홈IoT&빅스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 냉장고·무풍에어컨·플렉스워시 세탁기·QLED TV 등 ‘빅스비’적용으로 한 단계 진화한 주요 제품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모든 IoT 서비스용 클라우드를 ‘스마트싱스(SmartThings) 클라우드’로 통합·연동했다. 또 올해는 ‘스마트싱스 앱’을 출시해 삼성의 모든 IoT 제품을 간편하게 연결·제어할 수 있도록 했고, 빅스비를 전 제품군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휴대전화는 물론 2018년형 TV·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에 빅스비를 적용했고 향후 오븐과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삼성 제품뿐만 아니라 전구·센서 등 제3의 기기까지 연동하고 제어할 ‘스마트싱스 허브’를 국내 시장에 도입,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연결하는데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존 와이파이(Wi-fi)와 함께 지그비(ZigBee), 지웨이브(Z-Wave) 기반 기기도 연동이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AI 연구를 이끌고 있는 이근배 전무(AI센터장)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삼성의 AI 로드맵에 대해 설명했다.

    이근배 전무는 “복잡한 환경에서 사용자를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AI 기술의 핵심”이라며 “삼성전자는 최고의 멀티 디바이스 경쟁력을 갖췄으며 고객접점에서 축적된 사용자 이해도가 높아 AI 분야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IoT 제품에 AI를 적용하고 빅스비를 중심으로 언어·시각·데이터 등 차세대 핵심 AI 기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자체 AI 선행연구 조직을 확대하고, 우수한 기술과 인재를 보유한 연구기관이나 기업들과의 협업, 전략적 인수합병(M&A)도 강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장에서 패밀리허브·무풍에어컨·플렉스워시·스마트 TV 등 빅스비를 적용한 주요 제품들을 통해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IoT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장 주목 받은 것은 하나의 음성 명령에 맞춰 여러 가지 제품을 일괄적으로 켜거나 끄는 등 생활 패턴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동시에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사용자가 “하이 빅스비, 나 집에 왔어”라고 말하면 에어컨· 공기청정기·조명이 동시에 켜지고 작동 중이던 로봇청소기는 충전용 거치대로 복귀한다. “굿 나잇”이라고 말하면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수면 모드로 전환되고 TV는 꺼진다.

    김현석 사장은 “빅스비와 함께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강력해 진 것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AI 기술이 소비자들의 생활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삼성 홈IoT&빅스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전자가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삼성 홈IoT&빅스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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