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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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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삼성전자 1969년 설립 된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사업은 CE부문 (TV,냉장고 등)과 IM부문(스마트폰 등 HHP,네트워크시스템 등), DS부문(DRAM,모바일AP,LCD패널 등), Harman(인포테인먼트 등)으로 구성됨

    지역별로는 본사를 거점으로 한국 및 CE, IM부문 산하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산하 해외 5개 지역총괄의 생산,판매법인 등 278개의 동종업종을 영위하는 종속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음

    IM부문은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를 필두로 소비자 친화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Samsung Pay와 같은 Mobile Payment, Cloud 등 미래 성장 투자를 지속함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NAND의 경우,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력을 확보한 Vertical NAND를 4세대 적층 제품을 본격 양산하고 있으며, 이를 고성능 SSD에 탑재하여 프리미엄 시장에 적극 진입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IM 46.69%, 반도체 30.56%, CE 18.63%, DP 13.39%, Harman 2.75%, 기타 -12.01%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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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 돌아오자, 풀려가는 삼성 경영 숙제들

    이데일리 | 윤종성 | 18.04.17 15:56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삼성이 수북하게 쌓여있던 경영 난제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삼성SDI의 삼성물산 지분 매각,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등 최근 삼성의 발표들은 총수인 이 부회장의 판단 없이는 결정하기 힘든 사안이라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7일 90여개 협력업체 직원 약 8000명을 직접 고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회사를 설립해 정규직으로 채용했던 것과 달리, 모든 비정규직 직원을 직접 고용하는 형태여서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직접 고용의 경우 비용부담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임금, 복지 등에 있어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과 동일한 처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지난해 2월 17일 특검팀에 구속된 지 353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지난해 2월 17일 특검팀에 구속된 지 353일 만에 풀려나게 됐다.

    재계에서는 파격적이라는 반응 일색이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서비스가 독단적으로 직접 고용을 결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려는 총수의 의지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 여겨진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삼성물산 지분을 매각한 삼성SDI도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삼성그룹의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 지분 전량(404만2758주)을 5599억원에 매각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SDI에게 내린 ‘삼성물산 주식 처분 통보’를 이행한 것이지만, 예정된 시일(8월26일)이 4개월 이상 남았다는 점에서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속도를 내려는 이 부회장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해석하는 시각이 많았다.

    삼성SDI의 삼성물산 지분 매각으로 삼성의 순환출자 고리는 4개만 남게 됐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 부회장이 조만간 삼성전기(2.61%), 삼성화재(1.37%) 등이 보유한 삼성물산 지분 매각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재계에서는 ‘정중동(靜中動)’ 하던 이 부회장이 드디어 삼성그룹 경영정상화에 시동을 거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월 5일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아 353일만에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 부회장은 16일간의 유럽·캐나다 출장을 마치고 지난 7일 귀국했다.

    여전히 이 부회장은 공식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삼성은 이 부회장을 중심으로 시급한 경영 현안들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의 경영 복귀로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삼성의 불확실성이 조금씩 걷혀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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