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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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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완성차 제조업체로, 공정거래법상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하였으며 현대자동차그룹에는 동사를 포함한 국내 53개 계열회사가 있음

    연결종속회사는 차량할부금융 및 결제대행업무 등의 금융업을 운영하는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 철도차량 제작 및 판매업의 현대로템,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업의 현대케피코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2017년 1~3월 한국시장에서 당사는 전년동기비 0.7% 증가한 16만 2천 대를 판매하여 43.3%의 시장 점유율(수입차 제외)을 차지하였으며 그랜저의 신차효과를 필두로 전체판매량이 소폭 증가함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i40 살룬, 아반떼 쿠페, 투싼 ix 가솔린 모델 등 차종별 파생 모델을 출시하고, 디젤 라인업을 확대하였으며, 중대형 인기 차종 및 고성능 4개 차종의 가격을 인하하는 정책을 실시함

    매출구성은 차량부문 77.63%, 금융부문 16.09%, 기타부문 6.28%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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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 톱10 영업익 삼성전자 비중 59%

    매일경제 | 한우람 | 17.10.13 16:10

    ◆ 삼성전자 실적 신기원 ◆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14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시가총액 톱10 기업 대비 59%에 달하는 영업이익이다. 국내 주식시장 대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한 쏠림이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금융정보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유가증권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의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5조322억원에 달했다. 대상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를 비롯해 포스코, 삼성물산,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전력, 네이버, 삼성생명 등이다.

    삼성전자 올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4조3412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올 3분기 잠정 실적은 이를 살짝 웃도는 14조5000억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국내 유가증권시장 톱10 기업 중 차지하는 영업이익 비중은 당초 57%에서 59%로 올라갔다.

    삼성전자가 상위 10개 기업 중 차지하는 영업비중이 높았던 때는 2013년 3분기다. 당시 삼성전자는 영업이익 10조1636억원을 기록하며 시총 상위 기업 10개 중 영업이익 비중이 54.1%를 기록했다. 이번에 이를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는 2013년 3분기 말 1996.96으로 마감했다. 올해 3분기 말 코스피는 이보다 16.6% 높은 2394.47을 기록했다. 그만큼 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여분이 높아진 셈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 상승에 따른 삼성전자 쏠림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 자산운용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삼성전자가 동종 글로벌 기업인 인텔, 애플 대비 주가 평가가 낮은 데다 주주 친화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예상치를 기반으로 한 주가수익비율(PER)은 애플이 17.3배, 인텔이 12.6배에 달한다. 반면 삼성전자의 예상 PER는 10배에 못 미친다.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텔의 경우를 대입해봐도 현 주가 대비 30% 이상 오를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셈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 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잇따를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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