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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 005070
  • |코스피
  • 개요
    코스모신소재 동사는 1967년 자기테이프 제조 및 판매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 GS그룹에 인수되어 2011년 코스모신소재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이형필름, 인슐레이션필름 등의 제조와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프린터용 토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함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를 최대 매출처로 하며,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거래선 다변화 추진중으로, 매출 중 수출비중은 85.8% 차지

    2016년 12월부터 2차전지 양극활물질 라인증설을 진행중이며, LCO부문은 2017년 상반기, 전기자동차용은 2017년내 완공 계획

    매출구성은 TONER LCO 등 72.63%, 기능성필름 등 27.37% 등으로 구성
  • 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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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전지 성장에 소재株 직접 수혜..에코프로·코스모신소재 '강추'-하나

    이데일리 | 이명철 | 17.07.17 08:1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2차전지 소재 산업과 관련해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직접적으로 작용하고 이중에서도 고기능 전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삼원계 양극재가 각광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제시하고 에코프로(086520), 코스모신소재(005070)를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김두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리튬이온 2차전지 출하량은 지난해 98.5GWh에서 2020년까지 연평균 48.3% 성장할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고용량 중대형 전지와 소형 전지의 확대 적용으로 고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의 시설투자 확대 계획.

    2차전지 전 밸류체인에 걸친 수혜가 예상되지만 이중 장비나 셀과 비교해 생산 증가에 따른 직접 영향을 받는 소재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그는 “소재 시장은 수요 급증과 더불어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시설투자(Capex)와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업체의 차별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소재 중에서도 전지 최종 성능에 관여하는 핵심 소재 양극재는 고기능 전지 수요의 확대로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는 “고기능 전지 수요는 전기차, 전동공구 등 고기능·고출력을 요구하는 전방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대형 삼원계 양극재는 전기차(EV) 전지 용량 확대의 핵심 소재로 수요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삼원계 양극재 시장은 일본업체가 선두지만 국내업체도 공격적인 설비투자와 기술 개발로 격차를 좁히고 후발주자인 중국업체와는 기술 격차를 확보한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에코프로는 공격적인 시설투자 확대로 실적 기대감이 높고 내년부터 EV 전용 신규 소재 양산이 기대된다”며 “코스모신소재는 전지사업부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설비증설을 통한 EV향 삼원계 배터리가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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