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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G

  • 002790
  • |코스피
  • 개요
    아모레G 1959년 3월 6일에 설립되어 2006년 6월 1일에 인적분할을 통해 주요사업인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등의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을 (주)아모레퍼시픽으로 이전하였고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자회사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에스트라, 퍼시픽글라스, 퍼시픽패키지, 농업회사법인, 오설록농장, 코스비전으로 총 10개사임

    화장품사업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기반으로 백화점 채널에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채널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인 미장센과 려는 시장리더십을 강화하였고, 바디 카테고리에서 ‘일리윤’은 리브랜딩을 통하여 저자극, 고보습 중심의 브랜드로 재탄생 시킴

    매출구성은 화장품 98.05%, 기타 5.79%, 내부거래 -3.84% 등으로 구성
  • 90,400
  • 800
  • -0.88%
  • 호가
  • 거래량 117,200(0%)|
  • 거래대금 10,630백만원
09.21장종료 마이페이지 등록
  • 전일
    91,200
    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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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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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도움말
    2,279/39.67 (원/배)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 90,000
    BPS/PBR도움말
    35,986/2.51 (원/배)
    BPS/PBR 용어 도움말 BPS = (지배주주)자본 / 발행주식수 PB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BPS
  • 업종
    -
    WICS
    화장품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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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위 안풀린 中 소비주

    서울경제 | 유주희 기자 | 18.02.23 17:23

    [서울경제] 한중 갈등의 여파가 이어지면서 중국 소비 수혜주의 발목을 잡고 있다.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악화된 실적을 발표한데다 당분간 회복세가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그동안의 주가 하락을 오히려 매수 기회로 바라보는 투자자들도 적지 않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주요 중국 관련주 중 특히 화장품 업종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장품제조(003350)의 주가는 연초 후 13.35%, 아모레G(002790)는 6.73% 떨어진 상태다. 중국과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 와중에도 실적 방어에 선방했던 LG생활건강(051900)도 6.64%나 하락했다. 관광 업종인 파라다이스(034230)호텔신라(008770)도 올 들어 각각 9.86%, 2.7% 떨어졌다. 중국 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넷마블게임즈(251270)(연초 후 -16.18%)와 엔씨소프트(036570)(-11.17%), CJ E&M(130960)(-11.77%) 등 게임·콘텐츠 관련주도 마이너스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의 변동률이 각각 -0.64%, 9.56%라는 점을 감안하면 출혈이 상당했던 셈이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은 지난해 4·4분기 실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줬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아모레G는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이 7,31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4% 감소했다. 물론 예상치도 밑돈 실적이다. 한국화장품제조의 지난해 영업이익도 29억원으로 전년보다 54%나 줄었다. 호텔신라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4% 줄었다. 이밖에 오리온(271560)은 올 들어 주가가 9% 오르기는 했지만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76%나 감소하면서 어닝 쇼크를 안겼다.

    한중 양국의 관계는 여전히 싸늘한 상황이다.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 수는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한 31만명으로 집계됐다. 강수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올해 중국인 관광객 수가 500만명을 넘기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지난해 중국인 입국자 수도 417만명으로 이미 전년보다 48%나 줄어든 상태다.

    다만 일각에서는 양국 관계가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사드 보복이 시작된 지 곧 1년으로 오는 2·4분기 중으로 중국인 입국자 수가 회복 신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3·4분기에는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 달 열릴 양회 이후 중국의 변화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동안의 주가 하락세가 저가 매수 기회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커지는 셈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월 양회 이후 중국 관련 소비주의 매력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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