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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G

  • 002790
  • |코스피
  • 개요
    아모레G 1959년 3월 6일에 설립되어 2006년 6월 1일에 인적분할을 통해 주요사업인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등의 제조 및 판매와 관련된 사업을 (주)아모레퍼시픽으로 이전하였고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국내 자회사는 현재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쁘아, 에스트라, 퍼시픽글라스, 퍼시픽패키지, 농업회사법인, 오설록농장, 코스비전으로 총 10개사임

    화장품사업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기반으로 백화점 채널에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채널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헤어케어 대표 브랜드인 미장센과 려는 시장리더십을 강화하였고, 바디 카테고리에서 ‘일리윤’은 리브랜딩을 통하여 저자극, 고보습 중심의 브랜드로 재탄생 시킴

    매출구성은 화장품 98.05%, 기타 5.79%, 내부거래 -3.84% 등으로 구성
  • 90,400
  • 800
  • -0.88%
  • 호가
  • 거래량 117,200(0%)|
  • 거래대금 10,630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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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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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PBR 용어 도움말 BPS = (지배주주)자본 / 발행주식수 PB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BPS
  •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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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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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훈풍 기대감' 반등나선 화장품株, 옥석가리기 나서볼까

    이데일리 | 오희나 | 18.02.18 09:07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최근 화장품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지난해 중국 사드 보복 이슈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던 화장품주가 다시 비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1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전거래일보다 8000원(2.95%) 오른 27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맥스(192820)는 전거래일보다 5500원(4.64%) 오른 12만4000원을 기록했고 LG생활건강(051900) 리더스코스메틱(016100) 토니모리(214420) 코스온(069110) 등도 상승했다.

    이달초 열렸던 한중 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가 중국의 사드보복 해결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중국 측에 한국산 자동차 배터리 보조금 차별, 롯데월드 건설 중단과 마트매각 난항, 단체관광 제한, 금융기관 인허가 문제 등의 해결을 요청했다. 여기에 15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춘절’을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화장품주들의 실적 회복세가 뚜렷하게 가시화되지 않은 만큼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관련주들 가운데 저평가돼 있으면서도 실적 모멘텀이 강한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는 소리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컨센서스 추정기관수 3곳 이상인 화장품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주로는 코스맥스(192820) 잇츠한불(226320) LG생활건강(051900) 한국콜마(161890) 등이 꼽힌다.

    잇츠한불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코스맥스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LG생활건강과 한국콜마의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2745억원, 22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58%, 6.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잇츠한불은 지난달보다 영업이익 추정치가 13.2% 가량 상향됐다.

    반면 아모레퍼시픽(090430), 아모레G(002790), 클리오(237880) 등은 실적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5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6%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모레G와 클리오의 1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3312억원, 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5%, 13.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지혜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월 화장품 수출액 증가율은 55.4%의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며 “해외 수출 및 중국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하반기에 접어들수록 지역 다변화와 사업 다각화 성과도 점차 부각될 것”으로 판단했다.

    이어 “중국인 관광객 부재가 지속되면서 1분기보다는 2분기부터 전반적인 화장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중국 화장품 시장이 럭셔리 중심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LG생활건강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고 아모레퍼시픽 또한 중국 현지법인에서 럭셔리 브랜드인 설화수 기여도가 얼마나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희나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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