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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000660
  • |코스피
  • 개요
    SK하이닉스 SK그룹에 속한 동사는 DRAM과 NAND Flash 및 MCP(Multi-chip Package)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반도체 회사임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저 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양한 단품 및 응용 복합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응용 분야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 중

    서버 메모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성장세 유지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 되며 AI와 머신 러닝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High Bandwidth 및 High Density 메모리 수요 증대가 전망됨

    HBM 2세대 제품 개발에 성공 2018년 하반기 대량 생산, 세계 최고 속도의 20나노급 8Gb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하여 최고급 그래픽 카드 예상 출시 시점인 2018년 하반기에 맞춰 제품을 양산할 계획

    매출구성은 반도체 부문 100%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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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 12일 19시 03] '파죽지세' 코스닥 870선 돌파

    연합뉴스 | 김수지 | 18.01.12 19:00

    [원고]

    코스닥이 사흘 연속 오르며 87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오늘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20.54포인트 오른 873.05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종가가 87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18일 이후 근 16년 만입니다.

    지수는 한때 4%까지 급등하며 장중 사이드카까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사이드카 발동으로 이후 급등세가 진정되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2%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로 기대감이 고조된 양상"이라며 "반면 코스피는 산업·업종별 호재와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엇갈리며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고 말했습니다.

    suzy@yna.co.kr


    [전문]

    '파죽지세' 코스닥 870선 돌파…한때 4% 급등,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도 나흘 만에 소폭 올라…2,490선 회복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이 사흘 연속 오르며 870선마저 돌파했다. 지수가 급등하며 장중 사이드카까지 발동됐고, 한때 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54포인트(2.41%) 오른 873.05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종가가 870선을 넘은 것은 2002년 4월 18일(876.80) 이후 근 16년 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0.56포인트(1.24%) 오른 863.07로 개장한 뒤 상승 폭을 키우며 오후 2시 7분께는 전날보다 4% 오른 886.65까지 올랐다.

    장중 기준으로 2002년 4월 17일(장중 고가 887.8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사이드카 발동으로 이후 급등세가 진정되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기는 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2%대 강세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로 기대감이 고조된 양상"이라며 "반면 코스피는 산업·업종별 호재와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엇갈리며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3억원, 37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홀로 5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까지 모조리 상승장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대장주인 셀트리온[068270](11.24%)과 2등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5.16%)가 10% 넘게 오르고 셀트리온제약[068760](29.90%)이 상한가로 마감하는 등 '셀트리온 3형제'가 급등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51포인트(0.34%) 오른 2,496.42%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1.96포인트(0.48%) 오른 2,499.87로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내주고 혼조 흐름을 보이다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 후반 반등했다.

    다만 외국인이 이날도 4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전기·전자업종에서 나흘 연속 차익실현에 나서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홀로 1천55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에 힘을 보탰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78억원, 87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약품(4.54%), 철강·금속(3.36%), 증권(3.60%)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음식료품(-1.31%), 기계(-0.88%), 운송장비(-0.82%)는 내렸다.

    시총 상위주 중에선 대장주 삼성전자[005930](-0.08%)가 닷새째 하락세를 보였고 현대차[005380](-0.65%)와 NAVER[035420](-0.87%)도 함께 내렸다.

    상위 10위권 중 보합 마감한 KB금융[105560]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올랐고 특히 SK하이닉스[000660](2.48%), POSCO[005490](5.4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79%)의 상승 폭이 컸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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