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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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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개요
    SK하이닉스 SK그룹에 속한 동사는 DRAM과 NAND Flash 및 MCP(Multi-chip Package)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반도체 회사임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저 용량부터 고용량까지 다양한 단품 및 응용 복합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의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응용 분야별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대 중

    서버 메모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성장세 유지로 지속적인 수요 증대가 전망 되며 AI와 머신 러닝의 성장이 본격화되면서 High Bandwidth 및 High Density 메모리 수요 증대가 전망됨

    HBM 2세대 제품 개발에 성공 2018년 하반기 대량 생산, 세계 최고 속도의 20나노급 8Gb GDDR6 그래픽 D램을 개발하여 최고급 그래픽 카드 예상 출시 시점인 2018년초에 맞춰 제품을 양산할 계획

    매출구성은 반도체 부문 100% 임
  • 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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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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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식 전 세계에서 가장 싸다

    서울경제 | 박민주 기자 | 17.03.21 12:08

    [서울경제] 한국 증시가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스피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박스권 상단 돌파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격 매력 역시 높은 상황이라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17일 기준 9.84배로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낮다. 미국(18.63) 및 인도(20.73)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으로 낮을수록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국 PER은 인도가 가장 높고 미국, 홍콩(16.31), 호주(16.10), 일본(16.04), 프랑스(15.09), 영국(14.94) 등 순이다.

    특히 코스피 최고치 시점(2011년5월2일, 2,228.96) 이후 주요국 증시의 PER은 증가 추세를 나타냈지만 국내 증시 PER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와 미국은 각각 5.39배, 4.73배 상승했지만 국내 증시는 0.66배 감소했다. 최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음에도 불구하고 PER는 당시 대비 감소한 상태(10.50→9.84)로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의 사상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가격 반응 정도가 크지 않아 PER가 상대적으로 낮게 형성된 것이라는 게 거래소의 분석이다.

    지수 역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시점 대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코스피 지수만 하락하면서 장기적인 박스권을 형성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95.1%,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S&P500)지수는 74.7% 올랐지만 한국 코스피는 2.9% 감소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PER 역시 유사한 업종의 미국 종목에 비해 크게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 SK하이닉스(7.79배)와 현대차(6.35배), SK텔레콤(11.91배) 등은 유사업종의 미국 종목(인텔 14.9배, GE 29.4배, AT&T 19.9배)에 비해 PER가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미국 시총 상위종목은 높은 주가상승률을 나타낸 반면 한국 시총 상위종목의 주가는 미국에 비해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물론 다른 나라 증시보다 싼 만큼 가격 매력은 높다는 평가다. 최근 코스피는 2,180선까지 넘어서며 박스권 상단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거의 2년 만에 2,180선까지 돌파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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