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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 027410
  • |코스피
  • 개요
    BGF 2017년 11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을 영위하고 있음

    자회사인 ㈜사우스스프링스를 제외한 계열회사는 편의점 체인화사업을 영위하거나 분할 신설기업인 BGP리테일에 대한 매출 등의 의존도가 높음

    자회사인 ㈜비지에프네트웍스는 편의점 매장 등의 디지털사이니지 설치·운영을 통한 광고/홍보/전시사업, 모바일상품권사업, 현금영수증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수익기반은 투자부동산 임대수익 외 자회사를 통한 브랜드 수수료, 경영지원수수료 및 자회사들을 통한 배당금 수익 등으로 구성되며 브랜드사용료는 BGF 브랜드에 대한 수익을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수취하게 됨

    매출구성은 편의점 98.31%, 기타부문 7.03%, 광고/홍보/전시 0.43%, 골프장 0.19%, 내부거래 -5.96% 등으로 구성
  • 1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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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S/PER 용어 도움말 EPS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PE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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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S/PBR 용어 도움말 BPS = (지배주주)자본 / 발행주식수 PBR = 현재가 / 최근 연간 결산 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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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 코스피, 3일 연속 기록경신 후 숨고르기..내수주 반등

    조선비즈 | 박현익 기자 | 17.07.18 11:20

    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 3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숨고르기하는 모양새다.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내수주가 반등하는 반면, 전날 유가 하락 영향으로 조선, 건설, 정유·화학 등 경기민감주는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4% 떨어진 2424.04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0.55% 오른 663.52를 기록 중이다.

    ◆ 많이 오른 데 대한 부담감…“2분기 실적 시즌과 각종 이벤트까지 앞두며 관망세”

    코스피지수가 최근 많이 올랐다는 데 대한 부담감 속에서 2분기 실적시즌과 각종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13일 2409.49에 마감한 데 이어 14일 2414.63, 17일 2425.10에 장을 마쳤다. 또 코스피는 전날인 17일 장중 2430.34까지 오르며 2430선을 뚫기도 했다.

    김예은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그동안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는 데 대한 부담감과 함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주요국들의 통화정책회의가 이번주에 예정됐다는 점도 관망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시각으로 오는 20일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위원회 회의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회의 후 브리핑에서 앞으로의 경제 전망이나 통화정책에 대해 어떤 발언이 나올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박성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상승 추세인 것은 명확하고 다만 연속적으로 오른 데 대한 경계감이 있기 때문에 쉬어가는 것”이라며 “기술적인 요인 외에도 오늘이 임시국회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통과될 지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감이 혼재돼 있다”고 진단했다.

    18일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로 이날 추경안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될 지 여부가 결정된다. 아직 여야는 두 안건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 주도주 쉬어가는 사이 내수주 반등…“순환매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현상”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한동안 부진했던 내수주가 소폭 반등한 반면 중후장대 업종은 하락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090430), LG생활건강(051900), 아모레G(002790), 한국콜마(161890)등 화장품주를 비롯해서, BGF리테일(027410), GS리테일(007070)등 유통과 호텔신라(008770), 강원랜드(035250)등 호텔주가 오르며 코스피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등 운송과 삼성중공업(010140),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등 조선, 삼성엔지니어링(028050), 현대산업(012630), 대우건설(047040)등 건설, LG화학(051910), 롯데케미칼(011170), SK이노베이션(096770), S-Oil(010950), GS(078930)등 정유·화학은 지수 하락 요인이 되고 있다.

    김예은 연구원은 “전체적으로 투자심리가 좋지 않다 보니 내수주 쪽에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는 경향이 있다”며 “조선, 건설, 정유화학 등 경기민감주 쪽은 전날 유가가 하락한 결과 단기적인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현 연구원은 “내수주 반등은 주도주들이 쉬어가는 틈새에서 잠깐 만회를 하는 것이지 주식시장 전반에 온기가 확산되는 순환매라 해석하기는 어렵다”며 “중장기적으로 이들 업종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경기민감주는 전날 유가 하락과 더불어 공급 측면에서 부정적인 전망이 제시됐기 때문에 투자심리가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월간보고서를 발표하며 미국 7개 주요 셰일 업체들의 8월 원유생산량이 지난달 대비 하루 11만3000배럴 증가한 558만5000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은 전날보다 52센트(1.1%) 하락한 46.02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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