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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제이전자

  • 006140
  • |코스닥
  • 개요
    피제이전자 동사는 1969년에 7월에 설립되어 Total제조 System을 갖추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EMS(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사업을 영위함

    사업부문으로는 의료기기 부문, 자동차전장 부문, 로봇제어기기 부문, 기타 SMD가공 및 SET가공 부문, 임대사업 부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제품생산에 필요한 주요 원자재인 반도체(IC류)및 전자부품을 해외에서 직수입하는 비중이 25%~30% 를 차지하고 있어 환율변동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음

    GE 및 SIEMENS BRAND로 국내외에 판매되는 초음파진단기를 전문생산 하여 한국지이초음파등에 기존의 모델 이외에 신규 모델의 수주를 받아 공급 하고 있으며 또한 지속적인 수주를 위해 노력중임

    매출구성은 의료기기 외 91.58%, SMD 5.27%, 임대 2.96%, IC외 0.19% 등으로 구성
  • 7,840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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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가
  • 거래량 4,870(185%)|
  • 거래대금 37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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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종합]잦아든 공포, 양대증시 동반강세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 15.01.09 16:18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유가급락세가 완화되고 그렉시트(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가 잦아든 데다 ECB(유럽중앙은행)발 양적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 코스닥지수가 강한 상승탄력을 보였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5% 오른 1924.7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1919.80(+0.80%)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가 장중 한 때 1929.10(+1.28%)까지 오르기도 했다.

    글로벌 호재가 외국인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해석된다. 강현구 토러스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은 "주가하락을 이끌었던 국제 유가의 낙폭이 줄었고 마리오 드라기 ECB(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국채 매입 등으로 유로존 양적완화를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내비치는 등의 호재가 외국인을 끌어들였다"고 분석했다.

    이날 증시에서 외국인은 1347억원을 순매수하며 이틀째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1035억원을 순매수, 9거래일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281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일모직이 속한 섬유·의복 업종이 전일 대비 8.41% 상승마감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제일모직은 전일보다 11.11% 오른 1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도 증권업종이 2.83% 상승했고 운송장비 업종도 1.79% 올랐다. 종이목재, 전기전자, 의료정밀 업종만이 약보합세에서 마감했고 나머지 종목은 강보합권에 거래를 종료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이 약보합, 삼성전자가 보합에 마감한 것을 제외하면 모든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가 3.25%, 삼성에스디에스가 2.21% 올라 상대적으로 큰 상승폭을 보였다.

    키움증권, 동부하이텍2우B, 한창, 한국전자홀딩스 등 4개 종목이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도 530개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58개 종목은 보합, 하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한 284개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200지수는 전일대비 0.86% 오른 246.05를 기록했다. 구성 종목 중에는 자회전자, 후성, 우리투자증권 등이 4%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거침없는 강세랠리를 이어가며 57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지수가 570선을 웃돈 것은 지난해 9월30일 이후 3개월여만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6% 오른 572.99로 마감, 사흘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시장 총 거래대금은 2조8145억원(오후3시 기준)으로 전일 총 거래대금(2조6144억원, 오후6시 기준) 대비 7.6% 늘었다.

    기관이 429억원을 순매수하며 7거래일 연속 매수우위였다. 외국인도 220억원을 순매수, 이틀연속 순매수 기조를 이어갔다. 개인은 5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약세로 마감한 업종은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등 2개에 불과했다. 산성앨엔에스, 무림SP, 크린앤사이언스 등이 속해 있는 종이목재 업종지수가 3.39%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하이로닉, 인바디, 피제이전자, 메디아나 등이 편입돼 있는 의료정밀기기 업종지수도 2.73% 올랐다. 운송, 소프트웨어, 화학, 디지털컨텐츠 등 업종지수도 2% 이상 강한 상승탄력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도 강세종목이 훨씬 많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30개 종목 중 약세마감 종목은 10개에 불과했다. 다음카카오, 파라다이스, 메디톡스 등이 1%대 상승률로 마감했고 컴투스, 웹젠 등도 2~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동서, 이오테크닉스, CJ오쇼핑, GS홈쇼핑, 로엔 등이 약보합 내지 약세로 마감했다.

    한편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29% 오른 247.10으로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6.90원 내린 1090.00원으로 마감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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