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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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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 개요
    코스모신소재 동사는 1967년 자기테이프 제조 및 판매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0년 GS그룹에 인수되어 2011년 코스모신소재로 상호를 변경하였음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이형필름, 인슐레이션필름 등의 제조와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프린터용 토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것을 주 사업으로 함

    삼성전기, 삼성SDI 등의 메이저브랜드를 최대 매출처로 하며,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해 거래선 다변화 추진중으로, 매출 중 수출비중은 85.8% 차지

    2016년 12월부터 2차전지 양극활물질 라인 증설을 진행중이며, LCO부문은 2017년 상반기, 전기자동차용은 2017년내 완공 계획

    매출구성은 TONER LCO 등 76.53%, 기능성필름 등 23.47% 등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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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뷰] 성장률 상향에 외국인 '사자'..코스피, 또 사상최고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 17.07.13 16:12

    코스피지수가 강세를 지속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한때는 242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긍정적 발언에 이어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하반기 경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영향이다.

    이와 더불어 유가 약세와 함께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화학업종이 대장주인 LG화학의 2분기 실적 호조에 동반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전날보다 0.74%(17.72포인트) 오른 2409.49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직전 최고치는 지난 11일 기록한 2396이었다. 장중에는 한때 2422.26까지 치솟았다.

    네이버금융 캡쳐
    네이버금융 캡쳐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24%(1.59포인트) 상승한 652.69에 장을 마쳤다.

    ◆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치 0.2%포인트 상향…외국인 순매수 확대

    한국은행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주재로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이번 기준금리 결정은 5월에 이어 다섯 번째다. 또 올해 국내총생산(GDP) 경제성장률을 2.8%로 종전 2.6%보다 0.2%포인트 상향조정했다.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1.9%였다. 추경 예산 효과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은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약 11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이 실제 집행될 경우 성장률의 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총재는 금통위 이후 발표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국내 경제는 견실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 증가세가 여전히 미흡했지만,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상반기 내수 소비는 다소 주춤했지만 수출이 반도체 등 주력제품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였고 건설·설비투자도 좋은 흐름을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은 1.1%를 기록했다. 분기 성장률이 1%대로 반등한 것은 2015년 3분기(1.3%) 이후 6분기 만이다. 이 총재는 “2분기에도 수출, 설비투자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제주체들의 심리 개선 등으로 내수도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규모가 확대됐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369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대형주에서 3525억원, 제조업과 전기전자에서 각각 2459억원, 92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비차익거래에서도 2867억원 순매수했다. 비차익 거래는 여러 개의 종목을 동시에 사들이는 방법 중 하나로 패시브 펀드(지수를 따라가는 펀드)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는 개별 종목보다는 증시 자체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향후 지수에 베팅하는 코스피200선물에서도 1만3288계약 순매수했다.

    김예은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옐런 의장의 발언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던 중 한국은행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높이고,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발언을 하며 지수가 한번 더 상승 탄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연구원도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에 대한 근거가 명확했고, 이런 기조가 올해 3분기를 비롯한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지수의 추가 상승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 유가 상승·LG화학 2분기 ‘깜짝 실적’ 전망…화학주 동반 강세

    이날 화학 관련주는 동반 강세를 보였다.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유가가 밤사이 상승한 가운데 업종 대장주인 LG화학(051910)의 2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업황 전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1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물은 전날보다 45센트(1.00%) 오른 45.49달러에 장을 마쳤다. 영국 브렌트유 9월물은 전날보다 22센트(0.46%) 오른 47.7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생각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756만 배럴 감소한 4억9535만 배럴이라고 발표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BS) 등 주력 제품의 업황이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고 배터리 부문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738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LG화학의 시가총액을 웃도는 중대형 전지 수주 금액을 고려하면 올해 하반기 이후 출하물량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와 고정비 배분 효과 등으로 배터리 부문의 실적 개선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에 힘입어 LG화학은 이날 장중 한때 31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4.84% 오른 31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화학 우선주(LG화학우(051915))도 21만6500원까지 올라 장중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뒤 5.16% 오른 21만4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외 코스모화학(005420)코스모신소재(005070)가 7.51%, 6.44% 올랐고, 한솔케미칼(014680)은 4.65% 상승했다. 한화케미칼(009830)이 1.79% 올랐고, 한화케미칼 우선주(한화케미칼우(009835))도 2.9% 상승했다.

    변준호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6월 이례적으로 유가가 하락하면서 정유화학 부문에 대한 전망이 좋지 않았는데 대장주인 LG화학 전망이 좋게 나오면서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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