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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테크

  • 004920
  • |코스피
  • 개요
    씨아이테크 동사는 컴퓨터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및 판매업, 정보통신 관련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관련 사업, 자료조사, 처리, 공급 및 컴퓨터 관련 용역, 기타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사업부문은 IT사업부문, 유통사업부문, 부동산 사업으로 구성 됨

    유통사업의 경우 국내경기의 회복지연 등 실수요자의 시장악화에 따른 물량 감소, 쉬운 진입장벽으로 인해 업계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채산성도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회사는 유통사업의 비중을 줄여가고 있는 상황임

    동사는 (주)씨아이테크를 합병하면서 회사의 조직을 경영기획본부, IT사업본부 및 키오스크사업본부로 재편하였음

    매출구성은 병원용 멀티미디어 외 74.1%, 시스템 및 SMS 외 22.1%, 임대 3.8% 등으로 구성
  • 78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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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불확실성 해소 기대에 급등..트럼프 수혜株↑

    이데일리 | 이명철 | 16.11.10 09:32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충격을 받았던 코스피가 하루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정치 리스크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외국인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의약품 업종이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전날 하락했던 수출 기업들도 오름세다.

    1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0%(27.35포인트) 오른 1985.73을 기록 중이다. 시장이 바라던 대통령은 아니지만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완화된데다 당선 확정 후 보여준 모습에서 미국 통합에 따른 경제 성장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트럼프 당선인의 재정지출 확대와 규제 완화 정책 기대로 오히려 호조를 보였다. 9일(현지 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1.11%씩 상승 마감했다. 안전자산인 금가격과 미국 국채 가격은 내렸고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22.25% 내렸다. 범 유럽 지수인 유로 스톡스(STOXX) 50 지수가 0.98% 오른 것을 비롯해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증시 역시 상승세를 나타내며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339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순매수 전환했다. 기관은 18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보험이 160억원, 기금 48억원을 순매수 중이지만 투신 245억원, 사모펀드 81억원, 증권 71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개인은 164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9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중형주(2.21%)를 비롯해 소형주(1.97%), 대형주(1.15%) 모두 상승세다. 업종별로도 내리는 곳은 운수장비, 운수창고 2개에 불과하다. 의약품은 ‘트럼프 케어’에 대한 기대감으로 5.20%의 높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이어 기계, 비금속광물, 건설업, 은행, 전기·전자, 증권, 의료정밀 등 순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대부분 오름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를 비롯해 현대중공업(009540), LG디스플레이(034220), SK하이닉스(000660), POSCO(005490), LG화학(051910), LG전자(066570) 등 수출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금융주가 상승하면서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은행(000030), KB금융(105560) 등 국내 금융업체들도 오르고 있다. 아모레G(002790), 이마트(139480) 등은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 현대글로비스(086280), 현대차(005380) 등 자동차 업체들은 미국 보호무역 강화 우려로 약세다.

    이밖에 미국 인프라 투자 증가 등 트럼프 정책 수혜주로 지목된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급등세다. 트럼프 회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키로 한 것으로 전해진 흥아해운(003280)도 강세다. 이연제약(102460), 한올바이오파마(009420), 녹십자(006280), JW중외제약(00106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파미셀(005690) 등 약가 인하 완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제약·바이오주도 오름폭이 크다.

    반면 ‘클린턴 테마주’로 분류됐던 인디에프(014990), 회계처리기준 위반 소식이 전해진 씨아이테크(004920)는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전날 급등했던 퍼스텍(010820), 휴니드(005870) 등 방위산업업체들은 급락 전환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92%, 17.50포인트 상승한 617.24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6억원, 22억원을 순매도하는 반면 개인은 76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이명철 (twom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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