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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파버 "美 달러 5% 급등할 수도..트럼프 제약 비관" 뉴스1 | 신기림 기자 | 2017.09.14 15:54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달러가 4~5% 뛸 수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강세를 제약한다고 ‘닥터둠’ 마크 파버가 지적했다.

파버는 14일 CNBC방송의 ‘스쿼크박스’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미 달러를 낙관하지 않는다”며 “미국 행정부와 경제정책이 장기적으로 달러를 끌어 올리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의 발등을 스스로 찍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미 달러를 비관한다”고 덧붙였다. 장기적으로 달러를 비관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에서 유로 비중을 줄여 달러로 다소 옮겼다고 파버는 밝혔다.

20달러 지폐© AFP=뉴스1
20달러 지폐© AFP=뉴스1

그는 “달러보다 더 훨씬 좋은 통화가 무엇인지를 묻는다면 ‘흥미로운 것이 없다’”며 “그래서 가상통화에 사람들이 막대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버는 가상통화에 투자하지는 않지만,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이머징 주식과 금값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채권 노출을 늘리고 싶지 않다”며 “매년 일부 채권은 만기가 돌아와 결과적으로 채권 노출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액티브 펀드들이 이머징 마켓에서 투자비중 확대를 통해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kirimi99@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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