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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 "北 리스크에도 불구, 亞 투자 기회 많다" 뉴스1 | 민선희 기자 | 2017.09.14 15:51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최근 북한 때문에 리스크가 높아지기는 했지만, 아시아에 엄청난 사업 기회가 존재한다고 타시로 게이코 다이와증권 이사가 강조했다.

타시로는 14일 밀켄연구소 아시아정상회의 2017에 참석해 "북한과 관련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예측하기란 아주 어렵다"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위험을 지켜보는 동시에 지역의 성장 기회도 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발 리스크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많은 자원과 기회가 아시아에 있고, 그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 본다고 설명했다.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지난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됐다.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이 정권수립일을 맞춰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북한은 미사일 대신 경축 연회를 개최했고, 이에 따라 군사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됐다.

타시로는 아시아에서 눈여겨 볼 주요 시장으로 동남아시아를 꼽았다. 동남아시아가 중국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일대일로가 아시아, 유럽 간 지정학적 연결 및 인프라 투자액 등 많은 것을 바꿀 것"이라며 "동남아시아는 분명 그 일부가 될 것이고, 중요해질 것"이라 말했다.

minssun@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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